계약서 상 수익 분배 구조 공개함 - 원래 이랬는데 불만이 있어서 바꿔줬다 라고 할거면 계약을 안했으면 된거고....
계약 조건이 별로여서 해지하고 넘어간거다 - 그러니까 불만이 있었으면 처음부터 계약을 안했으면 된건데....
자기 이름을 알리기 위해 계약서에 서명하고 계약 관계를 맺었으면 그걸 이행해야지
들어가고 나서 후회같은건 계약 관계를 가져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
생각이 바뀌었고 해지를 요구했고, (당연히 내야하는) 위약금도 받지 않았으면
감사하게 생각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아예 남인거처럼 무시하고 살지
왜 디스곡 비슷하게 건드려서 일을 키운건 데이토나 쪽이 아닌가 싶네요
자기들이 일 벌였고, 근데 그게 법적으로 문제는 안되어도 도의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거 같은데
그거를 생각을 못한건지 안한건지........
염따님 심사 태도 논란 같은건 진짜 개 억까라고 생각하는데
'계약' 관련이라면 이건 뭐.. 할 말이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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