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다 바스타드가 염따를 디스했다

ㅗㅜㅑ... 염따 좋아하지만 할 말 하는 불리 멋있네요 그치만 염따 음악을 까는건 좀...?

몇소리는 좀..뇌절같은데

염따의 커리어를 부정하는듯한 부분은 별로지만 나머지 부분은 다 공감되네여.....

야마있는 녀석

두번째꺼만 쓰지..

음악으로 치면 염따 앨범하나랑도 안될거같은데

인마 믄데 이래 설치샀노 ㅋㅋㅋ

쇼미가 느그같은 조다 래퍼

벤츠태아주는 그런 프로그램이가? 으이?

염따 저 인간도 양반은 못되지만서도

느그긑은 쇼미래퍼 인정안한다

자슥아 저 자리까지 케이티엑스 타고 온거아이다.

자전거타고 존나게 밟아가 왔고

제대로된 앨범 하나 없는 느그처럼 반짝 몇달 컨테이너박스서

징징 울어가며 빙시짓해가 몸값뿔리는 그런 사람보단 백배천배

낫다. 니 약 할돈으로 앨범은 냈으면 니가 지금 그라고 있겠나?

니친구 양홍워이 바라. 오만때만 뻘짓거리 다해도 씬에서 글마 무시하는놈 아무도 없다

본인에 너무 취했네...

자기 할말해서 좋네요

근데 실력 평가 할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이거 힙합이네요

래퍼들 간절한 것만 말하면 될건데 앨범 매진이랑 음악성 평가는ㅋㅋ 애초에 앨범 cd 발매는 지 꼴리는 만큼 내는거라 매진이 중요한지…?

이런거 쓸때 화좀 죽이고 침착하게 얘기하지 ... 전달하려는 의미는 충분히 공감하는데

몇몇 핀트가 엇나가는게 좀 아쉽네

저는 얘 멋있다고 박수쳐주는 사람들 보면 좀 한심함

자꾸 멋있다 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칭찬받는 맛에 취해서 계속 소신발언 한답시고 비장하게 음악 외적인 걸로 어그로 끄는데 전 별로.. 와닿지가 않네요

핸드폰 부숴놓고 그걸 또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업로드 한 다음에 '핸드폰 부숨. 연락 불가' 이거부터 진짜 할많하않;

그 아직 약에서 못 깨어나서 사리분별 못하는 것 같은데...

불리 진짜 멋있다 염따 안그래도 존나 싫어했는데 굿굿

첫 스토리의 마지막 줄빼고는 공감가네요

솔직히 1차심사 태도는 아쉽긴 했어요. 진짜 피드백하나하나가 절실한 사람 많을텐데요.

ㅇㅇ 솔직히 태도 부분 지적은 좀 공감

몇 개 빼면 공감되긴 하네요

근데 한 3만장 팔았음?

뭔 완판부심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