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진짜 다양한 음악들이 나왔지만 저는 고딩때 친구가 들려주었던 이 노래로 힙합입문 햇슴돠 이후에 쌈디와 센스 피쳐링과 믹테, 마이노스 1집, 도끼 믹테들, 피쳐링공장 빈지노, 스윙스,,, 쓰다보니 추억돋네요
지금은 볼 수 없는 둘의 티키타카,, life is beautiful struggle!
그 시절 진짜 다양한 음악들이 나왔지만 저는 고딩때 친구가 들려주었던 이 노래로 힙합입문 햇슴돠 이후에 쌈디와 센스 피쳐링과 믹테, 마이노스 1집, 도끼 믹테들, 피쳐링공장 빈지노, 스윙스,,, 쓰다보니 추억돋네요
지금은 볼 수 없는 둘의 티키타카,, life is beautiful struggle!
씨잼 ㅈ 아니면 인디고 work out이였던거 같은데..
아하 그렇군여 ㅈ은 진짜 좋은거같아요,,,
다이나믹듀오 고백
크~ 생각해보면 저도 중학교 등교전 mtv 채널에서 아침마다 고백 뮤비 듣고 등교했는데 최자의 곧 서른이 제가 서른이 됐어요...ㅋㅋ
ㅜㅜㅜㅜㅜㅜㅜ남말같지 않아서 더 슬프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JM 카니발갱
카니발 카니발~ 제 대학생활을 수놓았던 곡~
저격수형 better than yesterday
ㅋㅋㅋ반에 아웃사이더랑 다있었죠 침착한 애가 bk파트, 목소리 걸걸한 친구가 무웅 담당했던 기억이ㅋㅋ
인기가요 였나. DT의 Good Life가 1위하는거 보고 처음 관심 갖기 시작해서 조금씩 듣다가 제대로 입문 하게 된건 다듀의 Taxi Driver네요.
오~ 저는 힙합에 빠지고나서 들었던 친구들! 택시드라이버는 정말 많이 들었었죸ㅋ 멋져여
도끼 치키차카초코초
랩바다하리 분신7 떼창
N분의 1
DEUX - 나를 돌아봐
one of a kind
one of a kind~ do you wanna be one of a kind
지디 말하는 것 같은데요..?
3년전 중2때 친구가 벌청소 하고 있을때 조용필 바운스 틀어줬는데
걔네들이 왤케 옛날거 듣냐고 혼모노랑 거북선 리믹스 알려줬죠
힙합간지남
100
처음으로 여러번 들었던 건 작두
힙합에 빠지게 한 건 Wu
아웃사이더 - 외톨이
저도 ㅋㅋㅋ
피타입 돈키호테
소설을 좋아했는데 은희경 소설에 키비가 나오더라고요
친형 mp3에 들어있던 lose yourself••
Bewhy Forever
222
밖에 비온다 주륵주륵~
블랙넛 100, 거북선 리믹스, 우원재 시차
소년점프
에픽하이 2집이요.
아에이오우어
puzzle , 노떙큐
빠지게 된건 에미넴 lose yourself
요새 그래서 신곡 디깅보다
다시 에미넴 전곡 정주행중임요
에미넴 쇼 듣는중인데
20년 가까이 된 앨범인데도 아직 좋음요
YG패밀리 - 멋쟁이신사
산이 한여름밤의 꿀
IM이 흥했을 때 INDIGO
루졀셀프
북
인생 처음으로 들은 건 리쌍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입문하게 된 건 Hi-Lite Records - Break Bread
가리온 무투!
축하해 듣고 리짓으로 국힙 입문..
시작은 외톨이 정착은 가리온 무투
언더그라운드 견인한건 동전한닢리믹스
처음 들었던 곡은 외톨이, 몽환의 숲
관심갖게 되었던 계기는 고등래퍼 바코드
빠져들게 됐던건 노엘 연기대상
Flex~
내가 할 수 있는건
Flex, IndiGO, 쇼미777 노래들
나플라 센척
아는 사람 얘기....
쇼미5랑 고랩2 노래들
배치기
빅뱅 거짓말도 힙합에 해당되려나요?ㅋㅋㅋ
어쨌든 랩이라는거를 인식하게 되었던건 거짓말같아요. 외힙은 중학교때 친구가 들려줬던 에미넴 stan으로 알게 됐습니다
쇼미 4 피타입 불구덩이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피타입 돈키호테 2
연결고리
빈지노 24:26 이었네요
인디고, flex
데프콘 두근두근레이싱
리쌍 독기
한요한 기타 멘 무사시의 초사이언이요
Boogie On & On, If I Die Tomorrow
외힙은 Love the way you lie
They Reminisce Over You (T.R.O.Y.)
재키 인챈티드 프로파간다
입문은 지디 하트브레이커인데....
힙합에 빠지게 된건 칸예 College Dropout 같네요
emin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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