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이 저리네요..
어떻게 이런 가사를 적지? 싶은게 한두 곡이 아니라..
한나 - 돈숨 순서로 들은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이어지는 부분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한나가 훨씬 더 현실적이고 와닿았네요. 뒷통수를 진짜 쎄게 몇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어요. 근 몇 달간 들었던 앨범중 가장 좋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적지? 싶은게 한두 곡이 아니라..
한나 - 돈숨 순서로 들은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이어지는 부분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한나가 훨씬 더 현실적이고 와닿았네요. 뒷통수를 진짜 쎄게 몇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어요. 근 몇 달간 들었던 앨범중 가장 좋았습니다.
한나 인트로가 돈숨 인트로에 깔리는 거 진짜 개 소름돋았던 기억이 있네요,,
was도 들어보셔요
was는 나오자마자 들어서 잘 알고 있었는데 한나는.. 진짜 충격이네요.
was로 qm을 처음 알게된 사람인데 한나는 상상 이상이네요
리드머에서 한나 랩이 재미없다는 거 정말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너무 재밌게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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