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곡은 모두 1인의 선정입니다. 곡의 완성도를 떠나 개인의 취향만이 들어있는 리스트입니다.
*사운드클라우드 곡이 대다수인 만큼 프로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워크룸과 믹스테잎 커뮤니티에 아직 제가 들어보지 못한 좋은 곡이 많습니다.
벌써 8월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최근에 올린 글이 6월 글이니 2달이 지났네요. 게시물을 올릴 생각도 못하고 열심히 산 날들도 있고 귀찮음에 아무것도 안한 날도 있어 요새 워크룸에 자주 들르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볼게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div style="font-size: 10px; color: #cccccc;line-break: anywhere;word-break: normal;overflow: hidden;white-space: nowrap;text-overflow: ellipsis; font-family: Interstate,Lucida Grande,Lucida Sans Unicode,Lucida Sans,Garuda,Verdana,Tahoma,sans-serif;font-weight: 100;"><a href="https://soundcloud.com/vvnovvid" title="@ASTRO VVN"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ASTRO VVN</a> · <a href="https://soundcloud.com/vvnovvid/word-w-eaula" title="!WORD! w/ eaula"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WORD! w/ eaula</a></div>
첫 곡은 ASTRO VVN님의 !WORD! w / eaula 라는 곡입니다.
정말 쫄깃쫄깃합니다. 이런 음악이 플레이보이카티가 즐겨하나요?
이런 느낌의 음악 하는 분들은 참 신기합니다. 저라면 건드리지 못할 영역 같아 놀랍기만 합니다.
<div style="font-size: 10px; color: #cccccc;line-break: anywhere;word-break: normal;overflow: hidden;white-space: nowrap;text-overflow: ellipsis; font-family: Interstate,Lucida Grande,Lucida Sans Unicode,Lucida Sans,Garuda,Verdana,Tahoma,sans-serif;font-weight: 100;"><a href="https://soundcloud.com/tu1jiceojey6" title="강동건"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강동건</a> · <a href="https://soundcloud.com/tu1jiceojey6/95faozynmm1i" title="그런가 보다 해서(Prod. Okjjang)"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그런가 보다 해서(Prod. Okjjang)</a></div>
두 번째 곡은 강동건님의 그런가 보다 해서 입니다.
원나잇 후에 당했다고 해야 하나요.. 투팍의 가르침이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div style="font-size: 10px; color: #cccccc;line-break: anywhere;word-break: normal;overflow: hidden;white-space: nowrap;text-overflow: ellipsis; font-family: Interstate,Lucida Grande,Lucida Sans Unicode,Lucida Sans,Garuda,Verdana,Tahoma,sans-serif;font-weight: 100;"><a href="https://soundcloud.com/just_kevin" title="Just Kevin"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Just Kevin</a> · <a href="https://soundcloud.com/just_kevin/just-kevin-2" title="2"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2</a></div>
세번째 곡 just kevin님의 2입니다.
싱랩을 기초로 하고 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2를 표현하는 가사도 재밌고, 꼭대기를 바라는 내용이 주된 힙합씬에 그냥 즐겁게 "2위 해야징~!"하는 바이브가 매력적입니다.
<div style="font-size: 10px; color: #cccccc;line-break: anywhere;word-break: normal;overflow: hidden;white-space: nowrap;text-overflow: ellipsis; font-family: Interstate,Lucida Grande,Lucida Sans Unicode,Lucida Sans,Garuda,Verdana,Tahoma,sans-serif;font-weight: 100;"><a href="https://soundcloud.com/heyseunghey" title="승혜 (Seunghey)"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승혜 (Seunghey)</a> · <a href="https://soundcloud.com/heyseunghey/chocolate-brownie-with-rasberry-jam" title="chocolate brownie with rasberry jam^-^"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chocolate brownie with rasberry jam^-^</a></div>
오늘의 마지막 곡입니다.
승혜님의 chocolate brownie with rasberry jam 입니다.
워크룸이나 믹스테잎에 많이 들어가지 못해 많은 음악을 아직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 분 참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주제 선점도 좋고 곡 구성도 좋습니다. 라즈베리잼은 태어나서 먹은 적이 없지만 초콜릿 브라우니를 싫어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을까요?
추추
감사합니다 저도 5월 이후로 워크룸을 자주 못 들어가고 있네요..
노래들이 좋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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