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랩이 비트에 잘 묻었다고 생각함. 듣다가 갸우뚱한 부분도 물론 있었는데 박자나 스킬적인 부분은 중독스러운 훅으로 트랙 전체적인 흐름을 지루하지 않게 잘 잡아준것 같구요. 메리제인, Inharle Exhale, 언제나part3. 이렇게 3연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네요. 스킷이랑 어버이날은 저두 듣기 힘들더라구요.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은데, 취향 차이니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ㅠ
저도 딱 어버이날 정도... 그 곡만은 가사가 신경 쓰이지 않을 만큼 음악적 쾌감이 두드러지지 않았어요. 갠적으론 그 곡이 자기 가사에 불쾌함을 표하고 제한하려 드는 사람들한테 보란듯이 낸 곡 같았는데 그 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유치하게 느껴져서 앨범 감상에 있어 흐름이 좀 깨졌어요. 물론 비프리말대로 그 나이대에만 쓸 수 있는 가사와 패기가 맞긴하지만.
절대 막 구려서 비트를 망치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잘 묻어난다는 느낌이었지
저는 솔직히 그냥저냥 들을만했는데, 평균 이상은 절대 아니였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존나 좋은거도 아니고 존나 별로도 아닌 그냥저냥
절대 막 구려서 비트를 망치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잘 묻어난다는 느낌이었지
저도 진짜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트랑 맞게 랩하는 느낌
저도 이 느낌 ㅎ
저도 랩이 비트에 잘 묻었다고 생각함. 듣다가 갸우뚱한 부분도 물론 있었는데 박자나 스킬적인 부분은 중독스러운 훅으로 트랙 전체적인 흐름을 지루하지 않게 잘 잡아준것 같구요. 메리제인, Inharle Exhale, 언제나part3. 이렇게 3연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네요. 스킷이랑 어버이날은 저두 듣기 힘들더라구요.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은데, 취향 차이니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ㅠ
전 스킷은 웃으면서 들었는데 어버이날은 여러부분에서 못듣겠더라고요... 그리고 취향차이는 어쩔수없긴한데 심하게 비난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라임맞추는게 뭔가 어정쩡해서 그것만 좀 고치면..안맞는 라임이면 좀 다르게 가야되는데 똑같은 리듬으로 가서
그것도 차차 나아질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저도 딱 그 정도
막 엄청 잘해서 부각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곡을 방해할 정도로 못하진 않았던거같아요
다만 돈내 즉흥곡은 프리스타일 느낌인거 감안해도 완전 박자 저는거같이 해서 개불호
돈내 즉흥곡은 솔직히 뇌빼고 듣는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
돈내는 저도 가끔씩 듣기 싫더라고요.,
랩이야 하다 보면 늘겠죠
사실 저는 불호..
돈내는 그냥 수련회 장기자랑 끌려나온 찐따가 아무 말이나 하는 느낌이라 진짜 개별로였어요. 가사 문제가 아니라 그냥 리듬감이 없어서 ㅠ
저도 딱 어버이날 정도... 그 곡만은 가사가 신경 쓰이지 않을 만큼 음악적 쾌감이 두드러지지 않았어요. 갠적으론 그 곡이 자기 가사에 불쾌함을 표하고 제한하려 드는 사람들한테 보란듯이 낸 곡 같았는데 그 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유치하게 느껴져서 앨범 감상에 있어 흐름이 좀 깨졌어요. 물론 비프리말대로 그 나이대에만 쓸 수 있는 가사와 패기가 맞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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