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거 아닌가요
원작자가 소송 안걸어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똑같으면 전체적으로 호감도가 떨어지는게 정상 아닌가요
지금까지 표절논란 뜨면 잠깐이라도 나락을 다녀오는데
제가 좀 거칠게 벅스에 글을썼는데
다들 표절에대해선 한마디도 못하고
비추만 찍더라고요
이게 한국팬덤인가 싶고
지금껏 한국대표했던 그룹이 표절했다는데 그렇게 멀쩡히
좋아하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하이브측에서도 입장표명 아직 안한걸로 아는데
좀 이상함
원작자가 소송 안걸어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똑같으면 전체적으로 호감도가 떨어지는게 정상 아닌가요
지금까지 표절논란 뜨면 잠깐이라도 나락을 다녀오는데
제가 좀 거칠게 벅스에 글을썼는데
다들 표절에대해선 한마디도 못하고
비추만 찍더라고요
이게 한국팬덤인가 싶고
지금껏 한국대표했던 그룹이 표절했다는데 그렇게 멀쩡히
좋아하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하이브측에서도 입장표명 아직 안한걸로 아는데
좀 이상함
원작자가 표절 아니라는데 다른 사람이 뭘 뭐라하겠음
거칠게 쓰면 아무도 소통 안하려 하겠죠.
코나미는 좀 애매한 것 같고, 탑라인은 작곡가의 문제 같습니다. 독점사용 판매를 안했다면 딱히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네요.
코나미는 좀 애매한 것 같고, 탑라인은 작곡가의 문제 같습니다. 독점사용 판매를 안했다면 딱히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방탄이 이런 논란은 예전부터 조금씩 있긴 했어서.. 그때도 큰 논란 안되고 지금까지 왔죠
거칠게 쓰면 아무도 소통 안하려 하겠죠.
그점은 제가 확실히 잘못하긴했습니다 근데 부드럽게 말해도 비추찍고 논점 흐리면서 다른얘기하는건 같던데요
원작자가 표절 아니라는데 다른 사람이 뭘 뭐라하겠음
비추 찍히는 건 아이돌 팬덤 문화가 그렇습니다. 비난은 물론 비판도 일절 금지하는 분위기
ㄹㅇ 무조건 우리 오빠가 짱
근데 비추 찍는것 까지 뭐라 하기는 그렇지 않나요? 저는 서로 의견 다른데 댓글 달면서 싸우는것 보단 이사람은 나랑 다른 의견인가 보다하고 비추만 하는게 갠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싸운다는것도 틀린건 아닌데 걔네는 비판이 됐든 비난이 됐든 일단 비추부터 찍고 '표절논란에 대해 이야기해봐라' 하면 빤쓰런하고, 전 그런게 좋다고는 생각 안하거든요
원작자가 아니라는데 뭐..근데 방탄이니 표절이길 바라는 사람들도 많아서 계속 기사나 이런건 나올듯
원작자가 아니라고 한적 없는데요? 저작권이 본인이 아니라 회사에게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 피력을 자제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 위에 댓글보고 제가 잘못알았나보네요..ㅈㅅ
사실 사람이 듣기 좋아하는 멜로디 패턴이 몇 개 없다고 하니까요. 원작자 말대로 우연의 일치일 확률도 있습니다. 이미 듣기 좋은 패턴은 다 생산됐고 현대 음악은 그 변주들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시점도 있고요. 음악인들의 고충이죠.
예술쪽을 공부하다 보면 현대 음악에서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엄밀한 지점은 전문가와 법적 테두리 내에서 처리하는 게 옳다고 보고요.
대중이 할 수 있는 건 문제제기와 관심 선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벅스 멜론은 힙합엘이가 아닙니다 선생님
그러네여.. 엘이엔 방탄 편이 없는것같아서 얘기해보려한건데. 걍 듣기나 해야겠어요 댓글 하지 말고
비추 찌근ㄴ건 뭐 여기도 자기가 좋아하는 랩퍼 욕먹으면 난장판나고 싸우는데요 비추 버튼이 있었다면 뭔가 달랐을까요
저도 벅스 쓰는데요 벅스가 유난히 트페미 악질 아미들이 많더라고요 저 역시 댓글창에서 이곳은 누구 빨려고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 이런저런 의견과 때론 비평을 남길수 있게 만들어진 곳이라 말해봤지만 돌아오는건 비추와 꼴페미 분들의 욕 뿐이더군요... 물론 추천과 옹호도 있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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