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리드머 점수 3점밖에 못받았네요

되게 잘 들었는데 아쉽네

황두하 저분이 송민호랑 어거스트 디 앨범도 3개 준 걸로 아는데..... ㅎㅎㅎㅎ

적절하네요

올해 가장 인상 깊게 들은 앨범이 변곡점, 클리셰, 포에버영, 상업예술인데

변곡점 3점 클리셰 3점.. 딱 제 감상이랑 반대로 가는 듯 상업예술도 기대 안됨

뭐라고요.....?????

3점은 약간 짠거같은데 글은 공감되네요

솔직히 저도 딱 저렇게 느껴서... 제가 못 느끼는 건가 싶어 여러번 다시 들었지만 기억에 남는건 선우정아뿐

진석 두하 일권 폭발해 혈압~

예상하긴 했는데 예상을 깨줬음 하는 바람이 항상 있어서 좀 아쉽네요ㅎ

한영혼용 때문에 4는 못받겠다 싶었는데 3을 줄줄이야;;

저도 좋게 듣긴 했는데.. 딱 기대하던 만큼 나와서 3점이 아주 틀린건 아닌거같지만 개인적으론 3.5점이 더 적절했을 것 같아요

최소 3.5는 나올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하나도 안되는 평이네요. 이런 평도 있을 수 있는데 키드밀리의 랩에서 리듬이 진짜 국힙 역사에 남을만 했음.

사운드 때문에라도 3.5 이상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의견이 다를수 있으니..

3.5는 나올줄...

저도 딱히 공감 안 되네요

슈가 앨범이랑 동급인건 인정 못하겠음

왜 점수만 보는거 같지

점수 갖고 지랄하는 사람들은 평론은 읽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제 아무 의미없는듯

사이트 닫아라

cliche 트랙이 단조롭다니 ㅋㅋㅋ 웃고 갑니다

게스트가 나올때 답답함이 해소된다, 는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그만큼 피쳐링이 적재적소에 들어갔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점수가 뭐가중요하겠습니까. 클리셰를 듣고 느낀 새로운 시각을 볼 수 있어서 기쁘네요 @))_

진짜 적어도 3.5는 나올줄 이건 좀 많이 공감안된다 리뷰나 평점이나

리드머의 시스템이 아쉬운 게 필진 모두가 돌아가면서 한 앨범을 평하면 좀 관점의 차이를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로운데, 한 명당 앨범 하나씩만 쓰다 보니까 그 한 명의 의견이 리드머 의견으로 굳어지는 식인 듯합니다. 적어도 필진들 거의 모두가 한 줄 평이라도 적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클리셰=어거스트디

뭐지.. 뱅크롤은 오케이션 역대 최악 벌스라고 할 만큼 오케이션 랩중 최악이고, 실제로 사람들이 개혹평했는데..

뭔가 사람들 생각하는거랑 완전 반대로 리뷰 적어놓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