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돌돌우2021.05.11 22:30조회 수 1077댓글 28
전 ratchet만 빼면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잘 쳐서 평작이라고 봅니다. 사운드는 괜찮은데 빈지노만 너무 날아다니고 그에 비해서 도끼와 더 콰이엇은 막 쓴 게 좀 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도끼도 지노한테 밀린다는 느낌은 딱히 못 받았네요 ㅎㅎ 콰이엇은 좀 아쉽긴 했어요
사운드랑 랩스킬적으로 수작은 된다고봅니다
+ Ratchet 저도 빼고 듣는편인데 그 노래 평이 별로 인가요?
영향력과 상징성을 빼면 남는건 빈지노의 랩스킬밖에 없는 앨범이라 생각하네요... 믹싱이라던지 기량차이라던지 조잡한게 많았어서
상징성 빼면 빈지노 빼고 남는게 있나요?
+ rollie up 도끼 목소리 정도?
ㄹㅇ
평작
빈지노 캐리 근데 전 더콰 도끼도 좋았어요
앨범 인트로가 진짜 중요한게 딱 이 앨범에서 느꼈던 거 같네요
창모 피아노 인트로 좋았죠.
저도 빈지노 캐리라고 느꼈네요...ㅎㅎ
Go hard 너무 좋아요
그레이 그는 도대체..
2014년에 들었을 때 좋은 기억 있어서 작년에 다른앨범 시키면서 배송비 아낄겸 11:11 피지컬 사고 씨디 돌렸는데 생각보다 감흥이 덜해서 괜히 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A Better Tomorrow, We Gon’ Make It, We Here 2는 언제나 그랬듯 개좋습니다
적절한 시대를 탔다고 생각함
지금은 딱히
앨범 통으로 돌려? 기준으로
24:26 지금도 들어? O
11:11 지금도 들어? X
정도의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저한텐
저에게는 다 빼도 파급효과보다 명반입니다.
듣고나면 빈지노 하나만 남은 앨범이었죠 말이 굉장히 많았던 앨범
상징성 뺀다면 몇곡 빼고는 지금 이 시기에 까지 통으로 돌릴만한 앨범은 아닌거같네요.
다 빼놓고놔도 빈지노 랩정점 시절이 담겨있는 앨범이라 수작은 된다고 봄 더콰도끼 없었으면 명작일듯
랩적으로 보면 빈지노는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도끼랑 콰이엇은 흑역사를 새겼다 생각해요
빈지노 제외하고 기억 남는개 많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빈지노가 캐리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도덕이 구리다 까지는 아니어도 빈지노가 너무 잘해버리는 느낌이요
최근에도 돌렸고 간간히 듣는데 개인적으로는 좋네요
그 시대에 나와서 수작이라 볼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ㅎㅎ
개인적으론 간혹 듣기도 하고 좋아해요
아직도 한번씩 돌리긴하는데 내가 일리네어를 좋아한다는걸 빼면 평작정도? 될것같네용
사실 저도 팬심이 많이 들어가 있긴 해요 ㅋ
상징성을 빼도 3명의 합작 앨범이니 3명의 평균적인 기량이 수긍가는 수준이여야 하는데 빈지노 하드캐리 앨범이라는 평이 지배적인거부터 좋은 앨범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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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쳐서 평작이라고 봅니다. 사운드는 괜찮은데 빈지노만 너무 날아다니고 그에 비해서 도끼와 더 콰이엇은 막 쓴 게 좀 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도끼도 지노한테 밀린다는 느낌은 딱히 못 받았네요 ㅎㅎ 콰이엇은 좀 아쉽긴 했어요
사운드랑 랩스킬적으로 수작은 된다고봅니다
+ Ratchet 저도 빼고 듣는편인데 그 노래 평이 별로 인가요?
영향력과 상징성을 빼면 남는건 빈지노의 랩스킬밖에 없는 앨범이라 생각하네요... 믹싱이라던지 기량차이라던지 조잡한게 많았어서
상징성 빼면 빈지노 빼고 남는게 있나요?
+ rollie up 도끼 목소리 정도?
ㄹㅇ
평작
빈지노 캐리 근데 전 더콰 도끼도 좋았어요
앨범 인트로가 진짜 중요한게 딱 이 앨범에서 느꼈던 거 같네요
창모 피아노 인트로 좋았죠.
저도 빈지노 캐리라고 느꼈네요...ㅎㅎ
Go hard 너무 좋아요
그레이 그는 도대체..
2014년에 들었을 때 좋은 기억 있어서 작년에 다른앨범 시키면서 배송비 아낄겸 11:11 피지컬 사고 씨디 돌렸는데 생각보다 감흥이 덜해서 괜히 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A Better Tomorrow, We Gon’ Make It, We Here 2는 언제나 그랬듯 개좋습니다
적절한 시대를 탔다고 생각함
지금은 딱히
앨범 통으로 돌려? 기준으로
24:26 지금도 들어? O
11:11 지금도 들어? X
정도의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저한텐
저에게는 다 빼도 파급효과보다 명반입니다.
듣고나면 빈지노 하나만 남은 앨범이었죠 말이 굉장히 많았던 앨범
상징성 뺀다면 몇곡 빼고는 지금 이 시기에 까지 통으로 돌릴만한 앨범은 아닌거같네요.
다 빼놓고놔도 빈지노 랩정점 시절이 담겨있는 앨범이라 수작은 된다고 봄 더콰도끼 없었으면 명작일듯
랩적으로 보면 빈지노는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도끼랑 콰이엇은 흑역사를 새겼다 생각해요
평작
빈지노 제외하고 기억 남는개 많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빈지노가 캐리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도덕이 구리다 까지는 아니어도 빈지노가 너무 잘해버리는 느낌이요
최근에도 돌렸고 간간히 듣는데 개인적으로는 좋네요
그 시대에 나와서 수작이라 볼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ㅎㅎ
개인적으론 간혹 듣기도 하고 좋아해요
아직도 한번씩 돌리긴하는데 내가 일리네어를 좋아한다는걸 빼면 평작정도? 될것같네용
사실 저도 팬심이 많이 들어가 있긴 해요 ㅋ
상징성을 빼도 3명의 합작 앨범이니 3명의 평균적인 기량이 수긍가는 수준이여야 하는데 빈지노 하드캐리 앨범이라는 평이 지배적인거부터 좋은 앨범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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