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마이걸2021.05.08 09:08조회 수 1259댓글 11
아이들에 부모가 한 행동을 보고도
참아주는게 ㅅㅂ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작가 선생님이 진짜 대인배..
작가분이 진짜 대인배시죠. 다만 어린이날 훈훈한 뉴스로 보도하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다시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할 듯.
근데 저정도 나이 어린이면 가정교육과도 연관된건가요
그거보다
말리지 않고 사진찍은 부모에 행동이 참...
아… 지건 마렵네
헐....
어짜피 부모한테 뭐라해도 못 알아먹을 능지라
용서해준건가 싶기도 하네요
'애들은 그럴수도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어우
영문 모른 아빠는 '찰칵'이라는 뒤에 문구가 이상한데
저게 1억원이든 5만원이든 미술관에서 남의 작품 위에 올라가려 하면 제지해야 하는거 아닌가
뭘 영문을 몰라
딱봐도 나 전시물이요 하는듯한느낌인듯한데 왜 그렇게못느낀건지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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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선생님이 진짜 대인배..
작가분이 진짜 대인배시죠. 다만 어린이날 훈훈한 뉴스로 보도하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다시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할 듯.
근데 저정도 나이 어린이면 가정교육과도 연관된건가요
그거보다
말리지 않고 사진찍은 부모에 행동이 참...
아… 지건 마렵네
헐....
어짜피 부모한테 뭐라해도 못 알아먹을 능지라
용서해준건가 싶기도 하네요
'애들은 그럴수도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어우
영문 모른 아빠는 '찰칵'이라는 뒤에 문구가 이상한데
저게 1억원이든 5만원이든 미술관에서 남의 작품 위에 올라가려 하면 제지해야 하는거 아닌가
뭘 영문을 몰라
딱봐도 나 전시물이요 하는듯한느낌인듯한데 왜 그렇게못느낀건지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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