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살롱 울티멈 정규도....가장 창의적이고 신선한 음악을 보여줬고 보여준 두 크루라 언젠가 나왔음 하네요.아 그리고 드레스가 만들고 킫밀이 합류한다는 브룩햄튼 느낌의 팀도....
그리고 5월말 플랫 샵 정규
저번에 나온 싱글 너무 좋았어요
장석훈없는바밍타이거는더이상
이라기엔 요새 신곡들이 퀄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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