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익 출신인데 현역이 어떻게 구르는지는 몰라서 비교하긴 힘들고 공익 자체만에 경험으로는 훈련은 솔직히 그렇게 힘든 건 없었습니다 ㅇㅇ 근대 확실히 대부분 걍 설렁 설렁 넘어가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젤 힘들었던게 각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거랑 pri, 제식훈련 이런 거니까요. 행군도 현역 보다 거리 수 적기도 하고 아침 런닝이나 체조 주말 마다 있는 체력 테스트도 적당히 하긴 했네요. 아 참고로 당시 입소때는 170/40kg 스펙이었....... 그리운 몸무게
공익은 훈련소 글케 안굴리는데 잘못 걸렸나보네요
킹익 출신인데 현역이 어떻게 구르는지는 몰라서 비교하긴 힘들고 공익 자체만에 경험으로는 훈련은 솔직히 그렇게 힘든 건 없었습니다 ㅇㅇ 근대 확실히 대부분 걍 설렁 설렁 넘어가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젤 힘들었던게 각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거랑 pri, 제식훈련 이런 거니까요. 행군도 현역 보다 거리 수 적기도 하고 아침 런닝이나 체조 주말 마다 있는 체력 테스트도 적당히 하긴 했네요. 아 참고로 당시 입소때는 170/40kg 스펙이었....... 그리운 몸무게
심야가 빡세다는 걸 봐선 요즘은 바뀌었나 봅니다.
어딜 갔길래
공익이면 그리 안 굴릴텐데
요즘 코로나 땜에 훈련소 관련해서 말 많던데 이거 때문인가
심야 군필이였어???!!
지금 공익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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