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나온 버벌진트님의 변곡점을 들었습니다. 처음 힙합에 빠지기 시작할 때 1219 epiphany를 듣고 받았던 충격이 생생하게 기억나더군요 ㅎㅎ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변곡점의 킬링 혹은 최애 트랙이 무엇이신가요? 저는 hey vj를 제일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Tight이란 낱말의 이유가 생각나는 트랙이였어요.
얼마 전에 나온 버벌진트님의 변곡점을 들었습니다. 처음 힙합에 빠지기 시작할 때 1219 epiphany를 듣고 받았던 충격이 생생하게 기억나더군요 ㅎㅎ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변곡점의 킬링 혹은 최애 트랙이 무엇이신가요? 저는 hey vj를 제일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Tight이란 낱말의 이유가 생각나는 트랙이였어요.
저는 나는 하수다
비트와 랩 그리고 보컬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저도 이 트랙 좋았어요!
비트가 진짜...
오 저도 야vj
나는 하수다
hey vj
내가 그걸 모를까
오 다들 비슷하시군요!
흑화의 뜻
나는 하수다
비세피음
나는 하수다
공인
두개 진짜 자주들어요
공인 이 트랙은 독특하더군요!
한요한님의 피처링이 신의 한수였던 ㅋㅋ
흑화의뜻
Hey vj, 공인, gone for a minute 순으로 좋았어요
Hey VJ, 흑화의 뜻
공인 스윙스 넘모 좋았음
저만 아홉수가 젤 좋았나요
저 1,2번
야 김진태
내가 그걸 모를까
아우트로요
내가그걸모를까
공인
흑화의 뜻
내가 그걸 모를까
내그모
공인 hey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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