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음악을 들고 올지 기대됩니다.
원체 기본기가 탄탄한 분인지라, 주장르인 서던 힙합이나 트랩은 물론, 붐뱁, 심지어는 러브라이프앤앨범에서 보여준 알앤비까지 뭘 해도 어울릴 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는 LA에 새 둥지를 튼 만큼 찐한 웨스트 코스트 씻으로 하나 들고 왔음 하네요. 로스 앨범 피처링때도 좋았으니.....
원체 기본기가 탄탄한 분인지라, 주장르인 서던 힙합이나 트랩은 물론, 붐뱁, 심지어는 러브라이프앤앨범에서 보여준 알앤비까지 뭘 해도 어울릴 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는 LA에 새 둥지를 튼 만큼 찐한 웨스트 코스트 씻으로 하나 들고 왔음 하네요. 로스 앨범 피처링때도 좋았으니.....
로스 피쳐링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잘어울리던데
뮤비 촬영하는거 잠깐 봤는데 베이스가 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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