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르 특성상 필터링 안거치고 말하는게 솔직한거라고 포장하는 감이 없잖아 있어서 서로 누구는 퇴물이네 니들이 막귀라 이 곡에 담긴 깊은 뜻을 모르네 하고 있는데, 서로 너무 싸우진 않았음 좋겠어요. 그게 불가능한건 다들 알지만 아티스트도 청자도 다 사람이라 상처받잖아요.
이런거 안통함 ㅋ 좋은말 들려주면뭐하나 저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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