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을먹었던게 제옆자리가 확진자라네요
현재2주 자가격리를 부탁하는 입장이라 하고 있습니다
구청직원분들이 너무 죄송해하면서 2주를 강제적인
격리로 인해 같이 일하는 직원과 한숙소에서 있는중입니다
아주 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고 제기준으로만 생각해서
썅놈으로 보이실수 있지만 전2주를자가격리를 하고 300만원의 수익을 버려야합니다 뼈아프지만 구청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죄송해해서 화한번 못내고 수고하신다라는 이야기 하고 끝냈지만 씁쓸하고 화도 나긴 하네요 뭐 아이유 앨범도 그렇고 다정주행할수 있어서 너무 편안하긴 하다만서도
무엇보다 저랑 같이 일해서 혹시 감염우려로 집에 못들어가고 계시는 가정이있는 직원분들께 좀더 죄송하네요 내일 결과가 나오는데 무사히 음성 떳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ㅠㅠㅠ힘내세요
심심하네요...
이표정이신가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하필 재수없게...
불평불만이라도 내고 싶었는데 너무 짜증이 났는데 보건소에서 땀 뻘뻘 흘리시며 검사하는데 도저히 불평불만이 안나와 정말 수고하신다고 90도로 인사했습니다ㅠ저보다 의료진들이 고생이죠뭐
무척 당황하셨겠네요..ㅠㅠ 힘내십쇼!
아ㅠㅠㅠ 힘내세요!!!
ㅠㅠ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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