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YEAH HOE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비트는 말할 것도 없이 신나고
훅중독성 미친 수준
방 안에서 혼자 음악 들으면서 방방 뛰는 건 올해는 처음이네요
이게 06년생이 만든 믹테라고?
ㄹㅇ 거짓말 안 하고 웬만한 래퍼들보다 더 잘 뽑았음
특히 비트는 외힙에 비벼도 괜찮을 정도라고 생각함
다만 아무래도 성장기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하드웨어의 한계가 아쉽긴 해도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프리는 참 애증 그 자체네요...뉴웨이브는 계속 듣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저는 전설이긴한데 이렇게까지 고평가 받을만한 아티스트인지는 모르겠어용
저는 교향곡이 굉장히 좋았네요
해골바가지가 제일 좋았습니다. 비트가 넘사네요...
16살에 만들어낸 앨범이란건 정말 놀랍더군요 센스있는 샘플링의 프로듀싱도 그렇고 발성도 그렇고 그리고 딴걸 떠나서 야먀 있더군요. 앞으로의 발전이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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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가지 너무 좋았어요 비트
전 내사랑 내곁에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스민이랑 같이 한거랑 내사랑 내곁에
우리동네아니면 + 마지막 희라 벌스
이 곡 훅은 그냥 그랬는데 희라 벌스 개쌉지림ㅋㅋ
저도 내사랑 내곁에...
교향곡
전 금자씨랑 교향곡
언급하신 곡만 들어봤는데 비트는 죽이는데 랩은 너무 제취향이 아니네요 힙합 매니아들사이에서도 호불호 꽤 갈릴듯
나이에 걸맞지않는 재능이라는것 외엔 아직 이렇게 난리부르스 떠는 이유는 모르겠음 못한단 말은 아님
인정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나이가 워낙 어리다보니까 좀 흥분하신 분들이 계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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