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민 저스트뮤직
영비 인디고 이렇게 나뉘었을때
인디고는 아직 저스트뮤직 산하 느낌이여서 스윙스가 최하민을 조금 더 높이 평가했구나 생각했는데...
그리고 키드밀리는 진짜 완전 쌩신인이여서 사람들 대부분 인디고에 기대도 없었는데
인디고는 어느덧 높이올라갔는데... 최하민은 약간 일반인으로 돌아간거같아 아쉽네요
싱잉랩 초기에 방송으로 보여줘서 그대로 앨범까지 보여줬으면 한국 싱잉랩 문익점으로 한자리 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최하민 저스트뮤직
영비 인디고 이렇게 나뉘었을때
인디고는 아직 저스트뮤직 산하 느낌이여서 스윙스가 최하민을 조금 더 높이 평가했구나 생각했는데...
그리고 키드밀리는 진짜 완전 쌩신인이여서 사람들 대부분 인디고에 기대도 없었는데
인디고는 어느덧 높이올라갔는데... 최하민은 약간 일반인으로 돌아간거같아 아쉽네요
싱잉랩 초기에 방송으로 보여줘서 그대로 앨범까지 보여줬으면 한국 싱잉랩 문익점으로 한자리 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진짜 그 때 당시에는 제2의 빈지노 하면서 말이 많았는데 몰락해서 너무 아쉬운 케이스..
꾸준히 음악 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1집 선공개가 5년 전인데 피쳐링 나올 때마다 박살내는 블랙넛이 이상한 거죠.
Plan A 좋았는데.. ㅠ 너무 묻힌 거 같아서 아쉽네요
너무 아쉽긴 하네요
저스트 뮤직이 조금이라도 건재한 모습으로 남아있었으면 좀 달랐을까 싶기도 하네요. 개개인 아티스트는 오히려 커졌지만 예전 저스트 뮤직의 존재감은 이미 많이 잃어버렸는데... 아무래도 최하민 개인한테는 저스트 뮤직이라는 회사가 굳건했다면 스스로를 다 잡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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