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물: 딥플로우
올해의 신인: 스월비
올해의 앨범: Founder
올해의 힙합트랙: 곡예사
올해의 알앤비앨범: XX 수민
올해의 알앤비 트랙: 오토매틱 리믹스
올해의 과소평가: 호미들
올해의 프로듀서: 그루비룸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곡예사 리믹스
올해의 뮤직비디오: fadeaway
올해의 레이블: 하이어뮤직
뭐 저도 없어서 아쉬운 앨범들이 있긴 하지만
그냥 사람들 취향 차이도 있고 인기투표도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사실 넉살 1Q87도 꾀나 아쉬웠지만 당시 반응도 그렇고
대부분 좋게 들으신 거 같고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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