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색깔이 없다
2. 아직 05년생이니 실력을 잘 가꾼다면 충분히 씬에서 화려하게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3. 아직 05년생이니 실력을 잘 가꾼다면 충분히 씬에서 화려하게 주목받을 가능성만 있어보인다.
4. 가사의 주된 성분이 "너네들은 나한테 안될거라 했지만 난 이뤄냈고 앞으로 더 성공할꺼야" 인 것 같은데... 그 '너네들'은 도대체 어디있고 이뤄낸게 무엇인가?
5. 기믹을 통해 이뤄낸 것이 없지만 이뤄낸 것처럼 포장하는 기법은 다양한 래퍼들이 쓰고 있다. 근데 이뤄냈다고 기믹을 썼는데 정작 음악으로 이뤄낸 것이 무엇이 있는가?
6. 레코즈 이름처럼 '영앤리치' 컨셉은 정확하다.
7. 컨셉 말고는 좋은 점을 하나도 못 느끼겠다.
동감합니다. 아직 영앤리치처럼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레이블에 들어와서 주목 받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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