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빌스택스님의 detox 매우 잘들었고 대마초 합법화도 지지합니다
그러나 제가 detox가 올해의 앨범 받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주제가 대마이기 떄문입니다
물론 힙합이 더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꼰대적인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마가 합법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심사위원 중에도 이런 분들이 있을 거구요
그러나 이런 것을 다 이겨내는 게 음악의 힘이고 빌스택스님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DETOX 화이팅!
대마 합법화 화이팅!
Thursday 420 화이팅!




어차피 후보 3개 다 수상되면 논란 생겨서 의미없어요 ㅋㅋㅋ
비프리와, 던말릭, 쿤디판다도 있죠..
합법화랑 관계없이 시의성있는거는 평가에서 플러스요인이죠. 심사위원이 합법화 반대한다고 점수 짜게주고 그러진않을듯
대마라 받을 걸요?
대마가 주제라서 가점 요인인거 같은데
대마라서 받음 ㅅㄱ
어차피 후보 3개 다 수상되면 논란 생겨서 의미없어요 ㅋㅋㅋ
ㄹㅇ
ㄹㅇ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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