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ㅇㅇㄴㅇ2020.12.28 20:29조회 수 428댓글 21
가고싶은 대학 합격예측이 간당간당해서 불안하네요... 불안한 마음 잊고 힐링할 수 있는 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
코쿤 People 에서 set me free랑 joke 빼고 들으세요 힐링됩니다
원하시는 대학 꼭 붙으실겁니다!
코드쿤스트 PEOPLE (개인적으론 Muggles' Mansion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오프온오프 boy
잔잔한 앨범은 이렇게 두 개 생각나네요
몽환적인 걸론 킁도 좋구요
합격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이번이든, 혹은 이후 언제든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시길 바랄게요
타일 - last summer
$EUNGHYUN - PICTURE PERFECT
B JYUN - BREAK THE LINE
제네더질라 야망꾼
pH-1-HALO
코드쿤스트- PEOPLE
온스테이지 10주년 - Only ONSTAGE : 3
H1GHR MUSIC - BLUE TAPE
Bryn - VELVET MOTH
Rakon - Rock on Blink
글로포에버
타블로 - 열꽃
재달 period
편안함 그 자체 입니다 ㅎㅎ
하고 싶은 일 끝까지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탕아 후반부
기린 전곡!
이거쓰러 왔는데
국외까지 범위 넓혀도 된다면 카펜터스 앨범들 진짜 추천 또 강추 드립니다.. 지칠 때마다 결국 돌고 돌아 카펜터스로 가요 전
그 중에서도 2집 Close To You
u n u
혁오 - 사랑으로
mokyo - accent fried
두 앨범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힐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면이 강한 사람들이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보 불을 켜
언에듀 - 후드스타
어센틱 ‘s house
어센틱 cliche
잔잔함 끝판왕..
앨범으로는 어센틱 ‘s house 진짜 좋죠. glow forever. 뱃사공 기린. 곡으로는 코쿤 parachute 오혁이랑 도끼 조합 영화같음.
Bon Iver - i,i
Crush의 From Midnight To Sunrise
앨범설명부터 힐링이에유
각자의 시간은 다르다.
어떤 이가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이, 누군가에겐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일 수도 있듯이.
그럼에도 어느 누구나 보내는 하루 하루라는 그 나날들에 나의 음악이 스며들어,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며 자연스레 당신과 발맞춰 흘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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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People 에서 set me free랑 joke 빼고 들으세요 힐링됩니다
원하시는 대학 꼭 붙으실겁니다!
코드쿤스트 PEOPLE (개인적으론 Muggles' Mansion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오프온오프 boy
잔잔한 앨범은 이렇게 두 개 생각나네요
몽환적인 걸론 킁도 좋구요
합격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이번이든, 혹은 이후 언제든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시길 바랄게요
타일 - last summer
$EUNGHYUN - PICTURE PERFECT
B JYUN - BREAK THE LINE
제네더질라 야망꾼
pH-1-HALO
코드쿤스트- PEOPLE
온스테이지 10주년 - Only ONSTAGE : 3
H1GHR MUSIC - BLUE TAPE
Bryn - VELVET MOTH
Rakon - Rock on Blink
글로포에버
타블로 - 열꽃
재달 period
편안함 그 자체 입니다 ㅎㅎ
하고 싶은 일 끝까지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탕아 후반부
기린 전곡!
이거쓰러 왔는데
국외까지 범위 넓혀도 된다면 카펜터스 앨범들 진짜 추천 또 강추 드립니다.. 지칠 때마다 결국 돌고 돌아 카펜터스로 가요 전
그 중에서도 2집 Close To You
u n u
혁오 - 사랑으로
mokyo - accent fried
두 앨범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힐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면이 강한 사람들이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보 불을 켜
언에듀 - 후드스타
어센틱 ‘s house
어센틱 cliche
잔잔함 끝판왕..
앨범으로는 어센틱 ‘s house 진짜 좋죠. glow forever. 뱃사공 기린. 곡으로는 코쿤 parachute 오혁이랑 도끼 조합 영화같음.
Bon Iver - i,i
Crush의 From Midnight To Sunrise
앨범설명부터 힐링이에유
각자의 시간은 다르다.
어떤 이가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이, 누군가에겐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일 수도 있듯이.
그럼에도 어느 누구나 보내는 하루 하루라는 그 나날들에 나의 음악이 스며들어,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며 자연스레 당신과 발맞춰 흘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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