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레이블과 사이가 안좋은 사람 혹은 레이블과는 작업 안 할 각오 하고 들어가는 걸까요? 예를 들어 이로한과 큐엠은 젓딧이랑 작업 안 할 각오하고 들어간 걸까요? 아니면 그냥 회사 상관없이 작업 하려면 할까요?
러브콜이 오면 그런건 고려대상도 아닐듯
Vmc에서 하는 보일링 프로젝트 앨범에 젓딧도 피쳐링으로 참여했었고, 프레디 카소 앨범에 테잌원 참여한거 보면 딱히 그렇게 결정지을 수는 없을듯
큐엠 앨범 피쳐링에 테잌원 있는 거 생각하면...
아 맞네용 그럼 로한이형님이 한곡에 사장님이랑 젓디 넣어서 화해 시키자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러는데 테이크원이 딥플로우랑 사이가 안좋았었나요? Vv2에서 이제는 이해가 돼 딥플로우두 이거 말고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젓딧이랑 븨엠씨랑 디스하기 전에 한따까리 했을걸요?
비슷한 케이스로 그건 당사자끼리 일이지 문제없다 라고 인터뷰한거 본거같은데 누군지 기억이안나네요 ㅋㅋㅋ
큐엠 VMC들어가고 나서 텤원이랑 만든게 보석집 아닌가요? 상관없는거같은데
큐엠 텤원 쿤디이랑도 친하고 로한은 릴보이 루이랑 화해 잘하고 좋은 관계인것 같은데요..
그래요? 호우
릴보이가 저번에 응원댓글 비슷하게 남기더라고요. 쇼미에서 잘 해결한듯
아 로한도 긱스 디스했나요? 저번에 사과한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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