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Umm2020.12.12 19:11조회 수 1892추천수 1댓글 11
연초엔 파운더 중간에 1Q87 그리고 연말에 돈숨까지..
남들이 뭐라해도 힙합팬들이 원하는 음악을 제 기준 가장 잘 만드는 회사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이네요ㄷㄷ
올해의 레이블 가능할 것 같네요 ㄹㅇ
한대음 후보군 미어터지겠네요.
+ VMC 컴필 싱글 좋았음.
기존 VMC컴필 앨범에 있는 곡들보다 올해 낸 컴필 싱글 2곡이 더 좋았음.
게다가 단체싱글에 빅원ep도 좋게 들었네요
빅원 로한 오디 반루더 프레디카소 앨범에 화지 싱글도 죽여줌.
로스도 연초아니었나요? 작년 12월이었나..
로스는 작년말인데 시상식 같은데에선 2020으로 치겠네요ㅋ
올해 VMC는 양질의 작업물들을 미친듯이 쏟아낸 듯.
올해의 레이블 경합도 치열하겠네요,, 하이라이트 vs VMC vs 하이어
븨엠씨는 아니지만 올 초?에 보일링 포린트 부현석 앨범도 있었죠
작년 연말콘에서 앨범 조지게 만든다더니
진짜 칼 야무지게 갈아서 다 썰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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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해도 힙합팬들이 원하는 음악을 제 기준 가장 잘 만드는 회사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이네요ㄷㄷ
올해의 레이블 가능할 것 같네요 ㄹㅇ
한대음 후보군 미어터지겠네요.
+ VMC 컴필 싱글 좋았음.
기존 VMC컴필 앨범에 있는 곡들보다 올해 낸 컴필 싱글 2곡이 더 좋았음.
게다가 단체싱글에 빅원ep도 좋게 들었네요
남들이 뭐라해도 힙합팬들이 원하는 음악을 제 기준 가장 잘 만드는 회사
빅원 로한 오디 반루더 프레디카소 앨범에 화지 싱글도 죽여줌.
로스도 연초아니었나요? 작년 12월이었나..
로스는 작년말인데 시상식 같은데에선 2020으로 치겠네요ㅋ
올해 VMC는 양질의 작업물들을 미친듯이 쏟아낸 듯.
올해의 레이블 경합도 치열하겠네요,, 하이라이트 vs VMC vs 하이어
븨엠씨는 아니지만 올 초?에 보일링 포린트 부현석 앨범도 있었죠
작년 연말콘에서 앨범 조지게 만든다더니
진짜 칼 야무지게 갈아서 다 썰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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