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에게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 좋은 곡들 더 많이 나왔을듯...
식케이가 없으니 pH-1이 식케이 역할 대신하느라
pH-1이 주도한 곡 없는거 같고..
(다큐 인터뷰에서 식케이 역할을 맡았다 하더라구요.)
FL1P, Headliner의느낌으로 두세 곡 정도 드랍 했으면 좋았을텐데...
pH-1도 주도해서 곰젤리같은 띵곡 뽑았을텐데...
식케이에게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 좋은 곡들 더 많이 나왔을듯...
식케이가 없으니 pH-1이 식케이 역할 대신하느라
pH-1이 주도한 곡 없는거 같고..
(다큐 인터뷰에서 식케이 역할을 맡았다 하더라구요.)
FL1P, Headliner의느낌으로 두세 곡 정도 드랍 했으면 좋았을텐데...
pH-1도 주도해서 곰젤리같은 띵곡 뽑았을텐데...
식케이 역할
곡들을 마지막에 받아서 곡을 완성하는 것.
예를 들자면 The Purge에서 박재범 켄드릭 벌스와 다른 멤버들 사이에서 서로 잘 어울리게 다리 역할을 함.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가 레드보다 좋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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