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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삶에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 있으신가요?

title: 아링낑낑 (1)cafelea2020.10.11 23:31조회 수 981댓글 38

 

 

그 사람의 음악을 통해, 디테일하게는 가사 한 줄을 통해

삶의 가치관이나 삶 자체에 영향을 받은 경우들 있으신가요? 

 

저는 장르를 한국 힙합으로 국한하자면

 

1. 타블로 (정확하게는 에픽하이 음악)

2. 일리닛

3. QM

4. 테이크원

5. 이센스

6. 팔로알토 

 

정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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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0.11 23:33

    빈지노, 이센스, 에픽하이, 팔로알토, 더콰이엇

  • 10.11 23:34

    팔로, 창모

  • 10.11 23:35

    삶까진 아닌데 코쿤 음악 듣고 나도 음악을 배워볼까 동기부여되긴 했었네요.

  • 1 10.11 23:35

    음악보단 인터뷰로 영향받고, 좋은쪽으로 제가 변하게 된게 훨씬 많은데

    음악만 따지면

    지금 생각나는건 EK, 김태균, 불리다바스타드, 스윙스, 뱃사공+리짓군즈 등 엄청 많죠

  • 10.11 23:44

    EK - 'Don't Worry' 등

    김태균 - '암전' 등

    Bully Da Ba$tard - '20 Birthday' 등

    Swings - 'Holy' 등

  • 10.11 23:51
    @이리던영애슬

    저도 인터뷰에서 음악가들 생각 듣고 무릎 친 적이 많은듯

  • 10.11 23:36

    라디오헤드, 언니네이발관

  • 10.11 23:39

    제이콜 2014 FHD로 제 인생관이 확립되었달까...

  • 1 10.11 23:39

    니가 날 비웃는 이유를 알아

    그러니까 난 반박 못 해

    좌절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어 순간적으로 용기를 얻어

    근데 왜 난 항상 내 성공을 랩으로써

    이루려고 하는지 정말로 모르겠어

    정신차리면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도 많은데

    입술을 깨물고나면 또 예전처럼 잡는 펜

    나는 랩을 정말 사랑하는데

    너처럼 그게 인생이라는 소리는 절대 안할래 get it

     

    블랙넛 5'o clock 가사인데 제목보자마자 아무 이유없이 떠올랐네요

  • 10.11 23:39

    스윙스, 허클베리피, 팔로알토, 더콰이엇, 카펜터스, 바이러스, 마이노스

  • 10.11 23:46

    뱃사공 - 다와가

    이거 듣고 많이 착잡하더라고요

    걍 중2병이 늦게 온건가

  • 10.11 23:51

    사서무엘 특히 에고익스팬드

  • 10.11 23:52

    크게 바뀐 건 없지만 요새 서사무엘 노래 playaplayaplaya의

    '어차피 세상에 잘난 놈 수천 트럭이니까 난 나를 살래'

    이 라인을 되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 10.12 00:19

    리짓군즈, 이센스, 김심야, 팔로알토, 비와이, 4 the youth의 젓딧 정도 될거 같네요 + 침저씨와 뱃사공의 인터뷰에서도 느낀게 많네요

  • 10.12 00:20

    김심야가 노바뱀이라던가 뭐 일관성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가사든 라방이든 인터뷰든 저는 거기서 영향 많이 받은 것 같아요

  • 10.12 00:24

    빌스택스 물론 떨 말구요

  • 10.12 00:28

    비와이 빈지노 심바

  • 10.12 00:39

    새소년 난춘

    오왼 포엠이랑 1집

    던말릭 1집

  • 10.12 00:40

    미워하려면 미움받는 연습이 먼저니

    익숙해지기 전 사랑하는 법을 건졌지

    남극에도 겨울은 있지만 여전히

    삶은 계속되고 탄생은 아직 안 멈췄지

  • 10.12 00:49

    DPR LIVE - IAOT 엘범 전체, Jclef - 나는생각이너무많아, 서사무엘 - Something&Nothing, Mac Miller - Everybody

  • 10.12 00:52

    빈지노 24:26

  • 블랙넛 내가할수있는건

  • 10.12 01:06

    엠카운트다운 슈프림팀의 땡땡땡 첫무대를 안봤다면 10년 넘게 힙합을 들을 정도로 빠지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 10.12 01:12

    스윙스, 비와이

  • 10.12 01:31

    빈지노 테이크원 뱃사공 제이통

    오 직 직 진

  • 10.12 02:56

    밥값해

  • 10.12 02:58

    24:26~

  • RTD
    10.12 05:14

    오아시스 Live forever

  • 10.12 06:09

    에픽하이 - 신발장

    이 앨범 아니면 평생 힙합이란 장르 안 듣고 살았을듯...

  • 10.12 07:53

    킁 이후 씨잼, 현재 앨범모드 중 양홍원 - 술에 취한듯한 감성

  • 10.12 11:13

    에픽하이의 음악은 제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 10.12 11:31

    박재범. 음악도 인터뷰도 평소 마인드도 롤모델임

  • 10.12 13:36

    씨잼,이센스,빈지노,뱃사공,쌈디

  • 10.12 14:01

    화나 2집

  • 10.12 14:16

    켄드릭 라마

    wasley's theory 에서 but what for? 이 한 줄이 제 가치관을 바꿨어요

  • 10.12 15:06

    테이크원 김심야 뱃사공 이센스 제이콜 맥밀러 정도??

  • 1 10.12 18:17

    고민 할 시간에 일을 벌려

    -화지

  • 10.12 22:44

    크으 큐엠...

    헉피 점, 큐엠 한나 앨범의 메시지가 제 가치관이랑 잘 맞았고 그래서 가치관을 더 정확히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긴 했는데

    4 the youth에서 말하는 사랑이 참 좋더라고요.

    그 후로 예술작품에 대한 호불호의 기준이 바뀌었어요.

    세상을 사랑하는 눈으로 보는 작품이라고 해야 하나. 인간애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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