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 정도면 듣기 무난한 앨범 같더라구요ㅋㅋ
그나마 처음 들었을때 좀 난해하단 노래는
AM I A SLAVE 였고
나머지는 그래도 무난무난하게 잘 들은 것 같아요.
난해함과 별개로 앨범 너무너무 좋았어요
올해 국힙은 500000, FLAME이랑 이번 넉살앨범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저는 이 정도면 듣기 무난한 앨범 같더라구요ㅋㅋ
그나마 처음 들었을때 좀 난해하단 노래는
AM I A SLAVE 였고
나머지는 그래도 무난무난하게 잘 들은 것 같아요.
난해함과 별개로 앨범 너무너무 좋았어요
올해 국힙은 500000, FLAME이랑 이번 넉살앨범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난해한곡은 없던데요 접근성좋고 가사멋있는 좋은앨범같아요
저도 이정도 비트는 요즘에는 난해한 축에도 못끼는거같은데ㅋㅋ
한 2015년이면 모를까..
버기-> 프레디카소로 넘어가는 느낌이 굉장히좋네요..
난해했다기 보다는 아키라 개코파트으로 전환이 좀 아쉽더라구요
이건 저도... 뭔가 대중적인 느낌의 훅이 좀 이질감이 느껴젺어요
나
오 그러시군여,, !
쪼끔 끽끽거리는 사운드 제외하면 평이한 붐뱁같다고 느껴졌는데 ㅎㅎ
ㄹㅇ 난해하다고 하다는데 전 뭐가 난해한건지 모르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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