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creative3mm2020.06.02 11:45조회 수 1224댓글 16
불과 한두달 전만 해도
중국인 욕하면서 지나가는 중국인들 보면
슬쩍 옆걸음질 치던 저였어요
이중성 오지는 행동.. 반성합니다
저는 증오발언을 해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차별, 폭력도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태어나는 피부색이나 국적이 내가 정한것도 아니고, 저지른 잘못이 아니기에
그것에 대하여 차별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서슴없이 국적이나 인종차별 발언을 내뱉는것은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윗 분들 댓글을 보니 불쾌하기도 하고, 속상하네요
내 감정이 그렇다에 충실해서 배타적인 감정을 숨길 필요가 없다면, 이 사회는 왜 존재할까요
인종차별주의 타파겠죠? 인종차별주의를 외쳤으면 매칭이 되는 행동이죠 뭐...
조선족이 범죄 많이 일으키니 차별해도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많던데 일본 극우들이 재일한국인 야쿠자많다고 차별한다는게 생각남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솔직히 중국인들은 정이 안 가요.. 아직은..
솔직히 중국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중국인들 전부 다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건 진짜..
영원한 모순
특정 중국인들이 싫은 이유.tinder
중국인들 매칭되면 주식 광고자꾸하길래 프로필에 중국인은 누르지말라고 적어놨는데도 자꾸 라잌 누름ㅠㅠㅠ
저 자신도 영원한 모순쟁이라 중국에 대한 혐오는 고쳐지지 않을거 같아요
나는 동물적 본능에서 오는
배타적 감정을 굳이 숨길 필요 없다고 봄
내가 좆같으면 그건 순전히 좆같은거임
나는 kkk같은 인종차별주의자보다
겉으론 평등 외치고 위선떨면서
실상은 똑같은 새끼(막상 가까워지려하면 혐오)들이
더 좆같고 가엾다고 봄
아무리 배타적인 감정이 든다고 하더라도 자기 마음 속에만 간직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하.... 아직도 인종차별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계신분이 있다면 넓은세상으로 나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한낱 인간 따위가 매사에 자로 잰 듯 일관적이길 바라는 게 오히려 큰 욕심 아니겠읍니까
사람들을 그룹화하고 인식하는게 편하닌깐요.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게 옳다는 것은 아는데 그냥 싫네요. 중국은
사실 혐오가 본성과 깊이 연결된 감정이라 속으로 생각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무의식적인 인지의 영향이니까요..
그걸 필터링없이 발화나 행동으로 표현하느냐 예의를 갖추느냐 하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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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증오발언을 해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차별, 폭력도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태어나는 피부색이나 국적이 내가 정한것도 아니고, 저지른 잘못이 아니기에
그것에 대하여 차별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서슴없이 국적이나 인종차별 발언을 내뱉는것은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윗 분들 댓글을 보니 불쾌하기도 하고, 속상하네요
내 감정이 그렇다에 충실해서 배타적인 감정을 숨길 필요가 없다면, 이 사회는 왜 존재할까요
인종차별주의 타파겠죠? 인종차별주의를 외쳤으면 매칭이 되는 행동이죠 뭐...
조선족이 범죄 많이 일으키니 차별해도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많던데 일본 극우들이 재일한국인 야쿠자많다고 차별한다는게 생각남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솔직히 중국인들은 정이 안 가요.. 아직은..
솔직히 중국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중국인들 전부 다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건 진짜..
영원한 모순
특정 중국인들이 싫은 이유.tinder
중국인들 매칭되면 주식 광고자꾸하길래 프로필에 중국인은 누르지말라고 적어놨는데도 자꾸 라잌 누름ㅠㅠㅠ
저 자신도 영원한 모순쟁이라 중국에 대한 혐오는 고쳐지지 않을거 같아요
나는 동물적 본능에서 오는
배타적 감정을 굳이 숨길 필요 없다고 봄
내가 좆같으면 그건 순전히 좆같은거임
나는 kkk같은 인종차별주의자보다
겉으론 평등 외치고 위선떨면서
실상은 똑같은 새끼(막상 가까워지려하면 혐오)들이
더 좆같고 가엾다고 봄
저는 증오발언을 해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차별, 폭력도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태어나는 피부색이나 국적이 내가 정한것도 아니고, 저지른 잘못이 아니기에
그것에 대하여 차별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서슴없이 국적이나 인종차별 발언을 내뱉는것은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윗 분들 댓글을 보니 불쾌하기도 하고, 속상하네요
내 감정이 그렇다에 충실해서 배타적인 감정을 숨길 필요가 없다면, 이 사회는 왜 존재할까요
아무리 배타적인 감정이 든다고 하더라도 자기 마음 속에만 간직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하.... 아직도 인종차별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계신분이 있다면 넓은세상으로 나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한낱 인간 따위가 매사에 자로 잰 듯 일관적이길 바라는 게 오히려 큰 욕심 아니겠읍니까
사람들을 그룹화하고 인식하는게 편하닌깐요.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게 옳다는 것은 아는데 그냥 싫네요. 중국은
사실 혐오가 본성과 깊이 연결된 감정이라 속으로 생각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무의식적인 인지의 영향이니까요..
그걸 필터링없이 발화나 행동으로 표현하느냐 예의를 갖추느냐 하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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