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지난 앨범인데 갑자기 생각이나서 질문 해봅니다. 그냥 제 주위 사람들이 이 앨범을 몰라서 그런건가 퀄리티에 비해 못 뜬 것 같아서... 못 뜬 이유가 뭘까요..? 아님 퀄리티가 안 좋은데 그냥 제가 힙합을 제대로 듣기 시작한지 1~2년밖에 안 되니까 이렇게 판단한걸까요?
2년 지난 앨범인데 갑자기 생각이나서 질문 해봅니다. 그냥 제 주위 사람들이 이 앨범을 몰라서 그런건가 퀄리티에 비해 못 뜬 것 같아서... 못 뜬 이유가 뭘까요..? 아님 퀄리티가 안 좋은데 그냥 제가 힙합을 제대로 듣기 시작한지 1~2년밖에 안 되니까 이렇게 판단한걸까요?
올해의 앨범 후보에도 들었어요
아 그냥 제가 잘 안 챙겨본것 같네여....
포더유스가 못떴다는 건 지짜 첨 들어보는 이야기네여
주위에서 힙합을 잘 안 듣는지라ㅎ...
주위분들이 힙합 많이 듣는 분들이 아니면 그럴만 하다고 생각해요
그 앨범, 음원 수익만으로 제작비 회수했다고 들음
새로운 걸 들으면 구리다 하고 익숙한걸 들으면 배꼇다 하는 병신 리스너들 뿐이라서? 근데 힙합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알기 힘든건 ㄹㅇ임
갠적으로 이 말이 젓딧이 한 가장 이상한 소리 같음
왜요?
리스너들은 구리지 않은 새로운 걸 하면 좋다고 하고 베끼지 않은 익숙한 걸하면 안 베꼇다고 하죠
네? 저는 그말이 그냥 구리지 않은걸 하면 안구리다 하고 안 베끼면 안 베꼈다고 한다는 걸로 들리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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