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류든간에, 독기를 맘속에 품고, 목숨걸 각오로 노력하시고 마침내 이루셨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방법으로 차근차근 이뤄내셨는지 궁급합니다!
어떤 부류든간에, 독기를 맘속에 품고, 목숨걸 각오로 노력하시고 마침내 이루셨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방법으로 차근차근 이뤄내셨는지 궁급합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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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산으로 투어를 갔을 때 가이드님이 천당은 너무 가파르니까 음부만 보고 가자고 했는데, 떨어져 죽을 각오를 하고 올라가서 천당사진 찍고 온 적이 있습니다
와 사진보니까 산이 아니라 절벽 수준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사진 보고 왔는데 미쳤네요 ㄷㄷ
일본어 모르고 일본 워킹홀리데이 가서 부닥치면서 살다고 왔었는데 그 때가 가장 힘들었고 노력했던 때인듯
살기 위해서 ㅋㅋㅋㅋㅋㅋ 성격상 느긋해서 그런게 별로 없어서요
그나라의 언어를 모른 채로 가서 피나는 노력으로 습득하셨군요! 오왼도 비슷하게 어렸을때 뉴저지가서 영어 잘모르다가 친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영어를 습득했다는데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목숨 걸 각오로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아버지께 빌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2000년이 지났네요
.
저는 종교가 아닙니다
.
뭐라고 하시는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진짜 미쳤엉ㅅ ㅋㅋㅋㅋ
아멘
그 많은 증오의 눈초리 앞에서도 자비를 베풀고 고생하셨군요!
할렐루야 아멘
민트초코는 신성모독이 맞죠?
네 저희 신부님피셜 이걸 음식이라고 만든 거냐? 랬읍니다.
아멘........ 역시 크리스천이 정답이었네요
원해서 한건 아니었지만 혹한기훈련땐 진짜 살려고 별 ㅈㄹ를 다했습니다
40키로 감량했어요 ㅋㅋ
그냥 막상 해보니까 별로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20만원짜리 패딩 만원에 판다는거 사려고 전날 밤부터 줄서기 했는데 영하10도에 바람 엄청부는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맨투맨에 패딩하나걸치고 줄서기 했다가 너무추워서 이거 자다가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죽으려고 발악을 했네요
이불 안에만 있다가 얼마 전에 처음 밖으로 나갔어요...
손톱 뜯는거 고쳤어여
해엄쳐서 태어났어요
전역하고 복학했을 때
새벽 4시 기상
5시 19분 지하철 첫 차
6시 45분 대학교 도착
이 후 6시 집 갈 때 까지 수업 있을 때 빼곤 도서관에서 공부
10시 취침
밥은 집에서 먹는 저녁만 하루에 한 끼(돈이 없었음)
이렇게 1년 했었어요.
결국 어찌어찌 미국 교환학생 가는 기회를 얻어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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