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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학식분들 오늘도 싸강켜놓고 랭겜 돌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오늘 저녁은 슬릭의 노래와 함께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이게 꿈이라면 너는 다음 장면을 알고 있지만
그냥 가만히 눈 감은 채 나를 다 맡기네
이젠 익숙해진 너의 손끝이
여기 다음에는 어디 머물지
금방이라도 없어져버릴 것 같은
눈에 반짝이는 것뿐인 조각나는 아름다움
잠깐이나마 안고나면 나른하던 날숨에 담아
숨을 아껴야 하는 시간들 몸 속엔 쓸데 없는 말이 가득
어떤 이름까진 붙이지 못하는
체하듯 삼킨 밤을 다시 토할 뿐"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철학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예술이네요~!!
어우 듣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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