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네요 레디의 여러가지 생각들과 복잡한 심정을 되게 편안하고 쉽게 풀어낸거 같아서 좋았음 올해 파운더 디톡스 플레임 선인장화 500000 이렇게 딱 좋은듯 최애는 hmmm, 수면위, 치트키, 베이비 드라이버
진지하게 올해 나온 앨범중 가장 좋네요
가사가 자기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아낸거 좋았습니다
피쳐링 없이 이정도인 것도 대단한거 같네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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