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션 - 탑승수속 (2012)
퓨처리스틱 스웨버 - BFOTY (2018)
빌스택스 - Buffet (2017)
The Cohort - Orca-Tape (2013)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 Hoodstar (2019)
빌스택스 - DETOX (2020)
Illionaire Records - 11:11 (2014)
씨잼 - 킁 (2019)
대부분 큰 이견없이 이정도는 수작 또는 명반이지 라고 인정하는 앨범들.
후드스타는 명반인지는 모르겠음
보....본 어게인 어디가쒀!!!!!
ㄹㅇ
본어게인은 호불호가 좀 있죠
후드스타는 명반인지는 모르겠음
22
후드스타랑 1111은 저정도는 아닌듯
222
1111은 콰형 커리어 상 젤 구린 벌스들 뿐이고 지노 없었으면 솔직히 사운드는 별로
※A better tomorrow 제외
빈지노가 오지긴했죠 지금 들어도 ㅈㄴ 좋은듯
미래도 잘 뽑았는데ㅠ
미래 진짜 좋죠.
던밀스만이 가지는 폭발력이 극대화된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미래! 다!
성우야
Hi-life
하이라이프가 없는데 11:11이 빠져야함
ㅇㅈ..
구스범스의 구스범스트랙이 개쩐다고 생각합니다..
구스범스구스범스 베이베~~
혼자 두장 올린 빌스택스씨
후드스타 충분히 들어갈만하다보는데
개인적으로는 11:11은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트랩 앨범인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봄.
개인적으로 명반은 퀄리티, 상징성, 후대에 끼친 영향 세가지 모두 갖춰야된다고 생각하는입장에서 저중에서는 오카테잎이랑 킁 이두앨범정도만 가능하지않을까싶네요(다만 저는 킁을 그닥좋아하지않습니다)
ㅇㅇ
Dis//connect 파트1도 충격이었는데
언에듀는 자신의 앨범보단 캐릭터성으로 힙합씬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탑승수속 '2012'
후드스타 빼고 미래나 하이라이프
빌스택스 뷔페는 지ㄴ짜 자주듣고 넘좋아서 아직도 매번 듣는데 이번 디톡스는 너무 귀에 안꽃혀요 이유가 멀까요
퓨처리스틱 스웨버랑 후드스타는 빼죠 양심적으로.
11:11은 일리네어 팬들한테만 명반일듯
후드스타는 아닌거 같고 디톡스는 좀더 지켜봐야할거 같네요. 단물 빠지고도 사람들이 즐겨 듣게 될지..
디톡스를 벌써 명반이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는 듯 하네요 나온게 너무 최근이라..
후드스타가 명반느낌은 안드는듯 누가 들어도 카피인 곡이 너무 많아서
후드스타가 명반..?
평작들 사이에서 띄는 수작이면 몰라도 웰메이드 명반인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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