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킬링 벌스가 많은 것 같은데
저는 그 중에서도
"올해도 내 패배로 끝나겠지 i'm done
좆같은 이미지 하락과 함께 i'm done
왜 레전드로 남으려고 할까 난? burnin'
지금 떠나야 해 짐을 싸고 i'm gone"
의 가사가 "수퍼비와"에 대한 2020년적인 답가로 느껴져서
여운이 상당히 많이 남게 됩니다...
너무나도 킬링 벌스가 많은 것 같은데
저는 그 중에서도
"올해도 내 패배로 끝나겠지 i'm done
좆같은 이미지 하락과 함께 i'm done
왜 레전드로 남으려고 할까 난? burnin'
지금 떠나야 해 짐을 싸고 i'm gone"
의 가사가 "수퍼비와"에 대한 2020년적인 답가로 느껴져서
여운이 상당히 많이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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