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군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곡들은
떠나야
Selfmade Orange 2
I Go Flex
거울
이렇게 4곡이 가장 좋았네요.
뭔가 되게 오랜만에 거의 래핑으로만 이루어진 앨범을 들은 거 같네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군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곡들은
떠나야
Selfmade Orange 2
I Go Flex
거울
이렇게 4곡이 가장 좋았네요.
뭔가 되게 오랜만에 거의 래핑으로만 이루어진 앨범을 들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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