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스토리에 다 남겨놨으니 보십쇼.
요약하면
대표말 들어보면결국 인플래닛이랑 리드머 아직 회사같은거 맞고 강일권도 인플래닛 소속인데 이게 증거가 안돼?
녹색이념 드립은 차피 니들이 그딴식으로 해석할 거 같아서 먼저 드립친거임.
인스타스토리에 다 남겨놨으니 보십쇼.
요약하면
대표말 들어보면결국 인플래닛이랑 리드머 아직 회사같은거 맞고 강일권도 인플래닛 소속인데 이게 증거가 안돼?
녹색이념 드립은 차피 니들이 그딴식으로 해석할 거 같아서 먼저 드립친거임.
라방을 봤었는데 확실히 진짜 다른 회사라면 강일권씨의 이메일이 여전히 인플래닛이라는게 의문점이긴 하죠.. 이메일 주소가 같다는 건 같은 인트라넷을 사용한다고도 보여지다보니 의혹이 안생길 수는 없겠네요
딱 떨어지게 깔끔하게 해결될거 같지는 않네요...
엥 저만 안보이나요? 인스타스토리 새로 업뎃되서 인스타 들어가봤더니 전이랑 똑같던데..
테이크원 인스타 계정이 두개입니다
takeone.goodtimefortheteam 이 계정에있어요!
난 녹색이념을 엄청 높게 평가하지는 않지만. 한국 평론 판이 다 좁아터진데다 한국 특유의 그 시x ㅈ같은 형동생문화, 인맥문화. 존나 티남. 그게 제일 자유로워야하는 힙합판에도 티 날 정도로 심해. 스윙스만 인맥으로 지랄하는데 내가 볼 때 스윙스보다 진짜 인맥 형동생 쩌는 곳은 따로 있지. ㅋㅋ
한국 힙합 평론은 ㅋ 누구 눈에 드느냐가 시상식에 오르느냐로 결정되느거 같아서 망했다고 보는 입 장.
이러나 저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도 있듯이 유착관계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무리는 아닌 것 같아서 이참에 제대로 분리시키는게 아티스트나 리드머나 서로 맘편해지는 길일 것 같네요
인플래닛이 리드머랑 아무 관련도 없다는 말은 좀 이상하긴 하네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게 아니라 유착관계는 일절 없다는 거죠
등록에 도움주고 같은 뿌리에서 나온 회사에 과할 정도로 많은 리뷰와 기사. ㅋ
어쨌든 국내힙합팬으로서 서로 윈윈하길..
테이크원은 좀 어거지같지만 평론쪽도 이참에 새로운 자극이 됐으면 하네요
https://youtu.be/xk6KkgaS_Kw
결국엔 뭔 말을 해도 안믿겠다는 거
이미 같은 회사이고 여전히 소속이며 소속아티스트들이 엄청 노출받고있는데
실더들은 무조건 믿겠다는 거
와 강일권 아직도 인플래닛인데 글을 그렇게 썼대요? 참 변함이 없어ㅋㅋ
강일권 이메일 주소에 인플래닛이 있다네요
편애는 확실히 있는거 같은데ㅋㅋㅋㅋ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다른게 아니라
평론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드는 건 비록 본인의 자유지만 시장전체에서 도리에 벗어난 것이라는 거죠
(제가 평론가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업을 했다면 사업 확장을 그런 식으로는 안한다고 첨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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