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형이 니들이 상대에 대한 배려없이 선심쓰듯이 주는 위로를 넙죽넙죽 받아먹는 어장 안 금붕어냐 ?
왜 자기가 남의 감정을 올리고 낮추고를 결정할 수 있고
주는 사과와 좋은 말은 타인이 넙죽 받아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꼰대가 많을까?
그렇게 좋은 위로, 좋은 말 남들에게 많이 해준 사람들은
정작 집에서 아부지 어머니가 해주시는 좋은 가정 교육을 귓등으로 들었나몰라.
듣는 사람 감정을 좀 생각하고 뱉었으면 좋겠다
뱉는 것으로 내 역할은 다 했으니
듣는 것과 반응은 상대 몫이라는 좆같은 사고 좀 때려치시길.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타인의 힘듦을 위로하는 척 자기를 높이고
그것으로 '나는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야'라고 자딸을 치는지도 궁금함 ㅋㅋ
힘내라는 말이 힘든 사람을 더 비참하게 할 수도
힘들지 않은 사람을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보면
인생의 깊이가 존나리 가볍다는 생각이 든다.
바닥 한 번 안쳐봤으니 타인의 삶에 대한 이해가 딸리겠지.
한심하다 한심해.
왜 자기가 남의 감정을 올리고 낮추고를 결정할 수 있고
주는 사과와 좋은 말은 타인이 넙죽 받아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꼰대가 많을까?
그렇게 좋은 위로, 좋은 말 남들에게 많이 해준 사람들은
정작 집에서 아부지 어머니가 해주시는 좋은 가정 교육을 귓등으로 들었나몰라.
듣는 사람 감정을 좀 생각하고 뱉었으면 좋겠다
뱉는 것으로 내 역할은 다 했으니
듣는 것과 반응은 상대 몫이라는 좆같은 사고 좀 때려치시길.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타인의 힘듦을 위로하는 척 자기를 높이고
그것으로 '나는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야'라고 자딸을 치는지도 궁금함 ㅋㅋ
힘내라는 말이 힘든 사람을 더 비참하게 할 수도
힘들지 않은 사람을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보면
인생의 깊이가 존나리 가볍다는 생각이 든다.
바닥 한 번 안쳐봤으니 타인의 삶에 대한 이해가 딸리겠지.
한심하다 한심해.




한-심
듣는 사람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것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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