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 상사가
일문제로
(돈이 없어 구조조정 해고 당한 동료의 체불임금을 할부로 지급하기로 했는데
여유가 되어 좀더 빨리 주려고 더 준 것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하여 해고된
동료에게 사정을 말하고 지급된 체불임금 반환 요청했는데 그게 자기의 위신을 깎았다는 것이 이유)
여직원에게 거리한 복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구경할만큼 쌍욕을 썪어 고성폭언을 하며 "씨발년아" 라고 외쳤다면
정상인가요?
의도를 가진 질문 아니고요. 저 지금 이틀 울다가 질문합니다.
성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이 사람이 남자에겐 그렇게 못합니다.
일문제로
(돈이 없어 구조조정 해고 당한 동료의 체불임금을 할부로 지급하기로 했는데
여유가 되어 좀더 빨리 주려고 더 준 것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하여 해고된
동료에게 사정을 말하고 지급된 체불임금 반환 요청했는데 그게 자기의 위신을 깎았다는 것이 이유)
여직원에게 거리한 복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구경할만큼 쌍욕을 썪어 고성폭언을 하며 "씨발년아" 라고 외쳤다면
정상인가요?
의도를 가진 질문 아니고요. 저 지금 이틀 울다가 질문합니다.
성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이 사람이 남자에겐 그렇게 못합니다.
참교육만이 살길
극혐이네요 정말;; 무조건 비정상이죠
함께 일하는 분들도 정상아니라고 하지만
여기서 힘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뻔한 질문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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