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외힙만 듣다가 팔로알토 러브머니앤드림 파트 4까지 나온거보고 오랜만에 국힙좀 듣자!! 하고 파트 1부터 돌렸는데 진심 미쳤네요ㄷㄷㄷ 대부분의 외힙에선 못느꼈던 가사의 매력이 극대화되서 느껴지는데 가사 하나하나 곱씹을수록 진짜 소름돋고...가사전달력도 그렇고 노래가 담는 메시지가 정말 따뜻(?)하다고 느꼈네요 뭔가 엄청난 기분(?)으로 마지막 트랙까지 와서 battle scars 듣는데 갠적으로
정장을 빼입을 때는 뭔가를 우리가 해낸 거니, 때가 된 거지, no worries
이 라인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오랜만에 국힙듣고 제대로 느껴서 두서없이 썼는데ㅎ 하여튼 정말 좋아요 안들으신분 꼭 파트1부터 돌려보세욯ㅎ
정장을 빼입을 때는 뭔가를 우리가 해낸 거니, 때가 된 거지, no worries
이 라인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오랜만에 국힙듣고 제대로 느껴서 두서없이 썼는데ㅎ 하여튼 정말 좋아요 안들으신분 꼭 파트1부터 돌려보세욯ㅎ
저는 ijust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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