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잘 모르겠는데.. 라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몇몇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버벌진트가 그랬다.
굿다이영을 접했을 때만 하더라도 적당히 준수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순간 매력을 알게되고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하게 됬다.
그럴 때 이상한 쾌감이 있다.
반면에 나는 너무 좋고 미치겠어서 빵 떠야되는데 사람들이 잘 모를 때가 있다.
최자가 그런 것 같고 요즘은 윤비나 LOLLY.
그리고 고어텍스..
서론이 길었습니다. 며칠전 bigbeachwaterwar 공연에서 미공개곡을 부르셨다는 얘기를 유투브 댓글에서 봤는데 너어무 듣고싶네요.
https://youtu.be/g59hRiLdngE
이 영상만 100번 본거같네요 후..
미공개곡 부른 영상있는 분 보내달라고 싶은데 문제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몇몇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버벌진트가 그랬다.
굿다이영을 접했을 때만 하더라도 적당히 준수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순간 매력을 알게되고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하게 됬다.
그럴 때 이상한 쾌감이 있다.
반면에 나는 너무 좋고 미치겠어서 빵 떠야되는데 사람들이 잘 모를 때가 있다.
최자가 그런 것 같고 요즘은 윤비나 LOLLY.
그리고 고어텍스..
서론이 길었습니다. 며칠전 bigbeachwaterwar 공연에서 미공개곡을 부르셨다는 얘기를 유투브 댓글에서 봤는데 너어무 듣고싶네요.
https://youtu.be/g59hRiLdngE
이 영상만 100번 본거같네요 후..
미공개곡 부른 영상있는 분 보내달라고 싶은데 문제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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