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약골인 것 같아요.. 리스너들이. 심장이 약해서 거친 말이나, 랩이 좀 건방지거나 약간 뭐 말 만 했다하면, 심기가 건드려져서 막 감정이입을 해요.
‘지가 뭔데 저런 말을 하냐.’ 라든지, ‘저건 아니지 않나’ 라든지.. 사실은 그런 것들이 그런 뭔가의 경계선.. 사람들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서 벽을 밀어내서 더 넓게 만들 수 있고.. 신선한 공기를 들여보낼 수 있는 거거든요. "
- 버벌진트 무명 발매시 인터뷰(2007)
요즘도 한치의 오차 없이 적용되는 얘기인듯 ㅋㅋ
‘지가 뭔데 저런 말을 하냐.’ 라든지, ‘저건 아니지 않나’ 라든지.. 사실은 그런 것들이 그런 뭔가의 경계선.. 사람들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서 벽을 밀어내서 더 넓게 만들 수 있고.. 신선한 공기를 들여보낼 수 있는 거거든요. "
- 버벌진트 무명 발매시 인터뷰(2007)
요즘도 한치의 오차 없이 적용되는 얘기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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