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살아숨셔 2: 더욱 더 정제된 염따식 바이브
얼돼:yori
맥대디:I'm in Trouble But it Feels Like Everyday
기리보이:kgvovc from wybh vol.1:색을 드러내지 못한 우주비행
최엘비:오리엔테이션:조금 찌들어버린 청춘의 음악
펀치넬로:ordinary:펀치넬로가 이렇게 다양할 줄은 몰랐음.
서리 크루: The Frost On Your Head: 크루 이름처럼 서늘한 앨범
담예:Life's a Loop: 화지가 에멘탈 치즈라면 담예는 모짜렐라 같은 느낌.
UNEDUCAKED KID:HOODSTAR: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출사표 같은 느낌.
언오피셜보이:언오피셜보이 로꼬:Hello 퓨처리스틱 스웨버:F is friends:나는 자기복제 느낌이 좀 났음.
김효은x스키니브라운: WE HERE:김효은 플로우 변화의 시작.
화지:Femme Fatales & Geataway Planes: 드디어 떠나버린 히피
XXX:Second Language: 너무나 날카로운 팝 앨범. 좋은 곡들도 많은데 개인적으론 language가 더 좋음.
올티: 뻔한 돈 얘기: 조금씩만 들어봤는데 확실히 담백하고 좋았다. 가사가 좋음.
코스믹 보이:can i love?: 중간 중간 좋았음. 소화불량 비트 어케 찍었누
영비:Stranger:완벽하게 싱잉랩이 장착된 소코년.
한국사람:꽃뱀:golddigger: 괴기함이 조금은 정제되었는데 어찌 더 무서워짐.\
원슈타인: frankenstein 도넛맨:new world 지구인; b movie
먼치즈:You had to be there:화지의 바이브에 완벽히 녹아든 우탄. 전작보다 조금 더 도시스러워짐.
재달:come and go yawah-sunday kembetwa-flexed up, dressed
제네 더 질라:감기: 이렇게 성숙한 것도 할 수 있었어?
한요한:EXIV:하던 거를 더욱 발전시켰지만 이제는 다른 쪽으로도 발전해봅시다
에픽하이:Sleepless in ____:좋은 말로 하면 에픽하이의 색깔 나쁜 말로 하면 정형화된 음악
키드밀리:LIFE: 사운드는 간소화되고 감정은 더욱 냉정해진 앨범.
레이백 레코즈:서울테잎:레이백 레코즈의 비트메이커들은 세계 최고
오왼 오바도즈:POEM 2: POEM에 비해 더 무거워진 느낌은 오왼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일까
스내키챈:김재윤 BABYLON-CAELO THAMA: PRE hash swan-peridot
ASH ISLAND:ASH: 이모랩을 이토록 간드러지게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불호였는데 느낀 이후부터 최고.
LOBOABEAT-PUFFIN TAPE 2: ATM 들어가라
PH-1:HALO: ph-1의 느낌을 완벽하게 살려주는 모키오
SIK-K:FL1P: 더욱 더 다양해진 식케이, 사실 별로 느끼지는 못한 앨범. 사운드는 개쩐다는 걸 느낌.
당신의 선택은?
저도 2월달에 패러렐(Parallel) - [SATELLITE] 라고 앨범을 냈었는데,
앨범으로서의 전체적인 그림을 생각하고 만든 앨범이고 굵은 글씨의 앨범들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딱 한번이라도 돌려봐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런 댓글이 불편하실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힙합앨범’ 이라는 목록 안에 0.1pt의 폰트 크기로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문제된다면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월달에 패러렐(Parallel) - [SATELLITE] 라고 앨범을 냈었는데,
앨범으로서의 전체적인 그림을 생각하고 만든 앨범이고 굵은 글씨의 앨범들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딱 한번이라도 돌려봐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런 댓글이 불편하실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힙합앨범’ 이라는 목록 안에 0.1pt의 폰트 크기로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문제된다면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들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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