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국장이 싫어요. 특히 냄새가 심한건 근처에도 못가요.
요리사할것도 아니고 굳이 억지로 먹을 이유가 없죠.
저는 평소 제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습니다.
저희는 소비자입니다. 누명이든 헤비베이스든, 가리온이든 life like던
싫으면 구태여 안들어도 됩니다.
근데 자기가 싫단 이유로 음악성을 깎는짓만 하면 안되는거죠.
누명을 못느끼는건 죄가 아닙니다. 누명같은거 들어봤는데 잘모르겠다. 여기까진 ㅇㅋ
근데 누명이 구리다. 이건 약간 선을 넘는거라고 봐요. 거기부턴 평가의 영역이고 평가를 하기위해선 납득가능한 근거를 대며 주장하는게 맞다고 보여요.
리스너의 역할은 여기까진듯 싶은데. 래퍼는 다릅니다.
저는 최근에 골목식당이라는 프로에서 청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자주보는데
특징이 밥도 맛없게 하는 사람들이 요리에 대한 스펙트럼도 좁습니다. 백종원이 뭘 말하면 그런것도 있느냐며 신기해하죠.
대중들은 저런 사람도 요리해서 밥 벌어먹고 사는구나하며 놀라워하며 시청합니다.
되게 웃긴거죠. 좆도못하면 뭘 해보기라도 해야지. 근데 재밌는건 힙합은 취향이라는 방패로 퇴출되어야할 몇몇이 옹호받고 있는겁니다.
연구 하지도 않으면서 못하고있는건 그건 그냥 병신입니다.
래퍼가 힙합에 대한 지식의 저변을 넓혀가는건 연구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좆도 못하면 잘하는 사람 들어봐야죠.
명반 한개 없는 ㅂㅅ이 명반 안들어봤다는걸 듣고 그걸 한심해하는게 꼰대라니 되게 웃기네요.
랩도 못하면서 제대로된 앨범도 없어가면서 명반 모른다고하는 병신래퍼는 욕박아도 됩니다.
이 씬은 그런 사람들을 퇴출시켜가며 발전했어요.
자꾸 취향이라는걸 오남용하는데 취향이라며 개소리하는걸 용인하는것도 어느정도 선이 있는거 같아요.
요리사할것도 아니고 굳이 억지로 먹을 이유가 없죠.
저는 평소 제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습니다.
저희는 소비자입니다. 누명이든 헤비베이스든, 가리온이든 life like던
싫으면 구태여 안들어도 됩니다.
근데 자기가 싫단 이유로 음악성을 깎는짓만 하면 안되는거죠.
누명을 못느끼는건 죄가 아닙니다. 누명같은거 들어봤는데 잘모르겠다. 여기까진 ㅇㅋ
근데 누명이 구리다. 이건 약간 선을 넘는거라고 봐요. 거기부턴 평가의 영역이고 평가를 하기위해선 납득가능한 근거를 대며 주장하는게 맞다고 보여요.
리스너의 역할은 여기까진듯 싶은데. 래퍼는 다릅니다.
저는 최근에 골목식당이라는 프로에서 청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자주보는데
특징이 밥도 맛없게 하는 사람들이 요리에 대한 스펙트럼도 좁습니다. 백종원이 뭘 말하면 그런것도 있느냐며 신기해하죠.
대중들은 저런 사람도 요리해서 밥 벌어먹고 사는구나하며 놀라워하며 시청합니다.
되게 웃긴거죠. 좆도못하면 뭘 해보기라도 해야지. 근데 재밌는건 힙합은 취향이라는 방패로 퇴출되어야할 몇몇이 옹호받고 있는겁니다.
연구 하지도 않으면서 못하고있는건 그건 그냥 병신입니다.
래퍼가 힙합에 대한 지식의 저변을 넓혀가는건 연구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좆도 못하면 잘하는 사람 들어봐야죠.
명반 한개 없는 ㅂㅅ이 명반 안들어봤다는걸 듣고 그걸 한심해하는게 꼰대라니 되게 웃기네요.
랩도 못하면서 제대로된 앨범도 없어가면서 명반 모른다고하는 병신래퍼는 욕박아도 됩니다.
이 씬은 그런 사람들을 퇴출시켜가며 발전했어요.
자꾸 취향이라는걸 오남용하는데 취향이라며 개소리하는걸 용인하는것도 어느정도 선이 있는거 같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