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이글보고 영상보고왔는데 진짜 동요같이 훅짜고 발성도 별로라고 생각되고 가사도 '모기가 내발을 물어서 간지럽고 웽웽' 이 정도던데 저거 듣고 "이게 힙합이지!"라고 할만한 사람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시길래 힙합의 정의를 내리냐는 소리를 하시는지? 마치 저랩보고 의문제기하면 힙알못이라도 된다는냥?
님이 먼저 힙합이 뭔지에 대해서 감히 니가 정의할 수 있냐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거에 대해서 말했을 뿐이에요. 님이 원하는 답을 준것 뿐임. 당연히 사람들 기준에서 이게 힙합이다 아니다가 구시대적이든 말든 할수있는 말이라는거임.
님이 제말보고 앞뒤 안맞는 말이랬는데 오히려 힙합이 존나 신성~ 저부분은 님말에도 제말에도 쓸수있는 말임. 그저 님은 신성한 영역도 아닌데 왜 따지고 있냐는거고 저는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자기 생각대로 장르 구분지을 수 있다고 말한거 뿐임. 님은 님 생각대로만 말하니까 당연히 모르겠지만요. 다만 당연히 여기서 장르따지고 하는건 자유임. 근데 먼저 감히 니가 뭔데 장르 규정지어?라고 먼저 말한게 누구인지 생각해보셈.
뭔 개소리에요.... 이분 진짜 말이 안통한다. 발성이 안집힌거랑 발음 뭉게는거랑 어케 똑같은거에요. 진짜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거죠? 어휴...어떻게 이런 수준인거야. 자 힙합이 가사에 스웩과 포부가 있고 발성이 제대로 잡혔기때문에 힙합이 아니라고 한게 아니에요. 님이 제네곡이랑 유자곡의 차이를 못느낀다고해서 그 차이점을 말한거지 그 기준으로 유자의 곡이 힙합이 아니란 거임! 가 아니에요. 가사에 스웩과 포부가 안느껴지면 힙합이 아니다? 저는 그런말 한적도 없음. 그저 제네곡이랑 유자의 곡의 차이가 그거라고 말한거지. 진짜 죄송한데 말꼬리 잡고 개끈질기게 늘어지네요. 좀 중심된 얘기를 하세요 겉으로 슬슬빠지면서 님 이런거죠? 이딴식으로 말하지마시고 ㅋㅋㅋ
유자의 노래를 얘기했을때는 음악성 자체가 떨어진다는 거임. 가사가 유치한 부분도 있는데 뭐 이건 그렇다 치자고요 님이 또 뭐 말하면 스웩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물고늘어질게 뻔하니까. 근데 발성이 안잡히는건 당연히 음악성 떨어지는 요인 중 하나죠? 설마 이걸가지고 또 물고늘어지진 않겠지. 뭐 앞의 상황이 뒷바쳐주는 상황에서 스윙스를 위시한 프로듀서들이 칭찬하는 상황이 일단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글을 썼었고 거기에다가 유자라는 사람 무대를 봤는데 퍼포먼스 부분에서도 그런 수준에서 머물러져 있음. 그리고 랩만하면 힙합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요즘에는 싱잉이나 멈블같은 램도 있으니까 형태적인 부분은 인정할 수 있음. 근데 힙합이라는 장르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갖춰야하는게 있을거임. 근데 거기서 벗어난다는거임. 그리고 이거는 글마다 말했는데 이 기준이라는거는 당연하게도 주관적임. 님이 따질필요가 없는 부분임. 몇번씩이나 썼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쟤는 힙합이 아니라고 한게 아님.
왜 오늘 가입하고 시비를걸어ㅋㅋ
요즘 장르의 구분이 많이 무너져 가는 상황에서
저게 힙합이냐 아니냐를 따지는게 구시대적 발상이라는겁니다
님 말대로 힙합이 무슨 존나 신성하고 불가침의 영역도 아닌데
왜 저게 힙합이다 아니다 라고 따지고 앉아있냐 이말입니다
앞 뒤 안맞는 말씀좀 그만하세요 ^^
님이 제말보고 앞뒤 안맞는 말이랬는데 오히려 힙합이 존나 신성~ 저부분은 님말에도 제말에도 쓸수있는 말임. 그저 님은 신성한 영역도 아닌데 왜 따지고 있냐는거고 저는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자기 생각대로 장르 구분지을 수 있다고 말한거 뿐임. 님은 님 생각대로만 말하니까 당연히 모르겠지만요. 다만 당연히 여기서 장르따지고 하는건 자유임. 근데 먼저 감히 니가 뭔데 장르 규정지어?라고 먼저 말한게 누구인지 생각해보셈.
내 기준에서 저게 힙합이 아니고 저거 듣고 힙합이다라고 할 사람들도 별로 없다는 글이
저게 힙합이냐고 따지는거죠?
진지하게 유잔가 야잔가 저게 힙합임?
이게 따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상당히 있으신게 분명함
그거랑 그거도 구분못하시는데 그게 더 문제가 있어보여요 빨리 고치시길 바랄게요 ^^
난 궁금한게 유자가 원래 부른 그 비트 원곡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네더질라의 뜨거워 완전 이랑 큰 차이점 못느끼겠던데
그럼 그것도 힙합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나보죠?
가사에서 스웩과 포부가 안느껴지고
발성도 제대로 안잡혀 있어서 그런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멈블랩도 힙합으로 안치시죠?
가사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힙합일리가 없자나요 ㅎㅎ 그쵸?
뭔 개소리에요.... 이분 진짜 말이 안통한다. 발성이 안집힌거랑 발음 뭉게는거랑 어케 똑같은거에요. 진짜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거죠? 어휴...어떻게 이런 수준인거야. 자 힙합이 가사에 스웩과 포부가 있고 발성이 제대로 잡혔기때문에 힙합이 아니라고 한게 아니에요. 님이 제네곡이랑 유자곡의 차이를 못느낀다고해서 그 차이점을 말한거지 그 기준으로 유자의 곡이 힙합이 아니란 거임! 가 아니에요. 가사에 스웩과 포부가 안느껴지면 힙합이 아니다? 저는 그런말 한적도 없음. 그저 제네곡이랑 유자의 곡의 차이가 그거라고 말한거지. 진짜 죄송한데 말꼬리 잡고 개끈질기게 늘어지네요. 좀 중심된 얘기를 하세요 겉으로 슬슬빠지면서 님 이런거죠? 이딴식으로 말하지마시고 ㅋㅋㅋ
유자의 노래를 얘기했을때는 음악성 자체가 떨어진다는 거임. 가사가 유치한 부분도 있는데 뭐 이건 그렇다 치자고요 님이 또 뭐 말하면 스웩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물고늘어질게 뻔하니까. 근데 발성이 안잡히는건 당연히 음악성 떨어지는 요인 중 하나죠? 설마 이걸가지고 또 물고늘어지진 않겠지. 뭐 앞의 상황이 뒷바쳐주는 상황에서 스윙스를 위시한 프로듀서들이 칭찬하는 상황이 일단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글을 썼었고 거기에다가 유자라는 사람 무대를 봤는데 퍼포먼스 부분에서도 그런 수준에서 머물러져 있음. 그리고 랩만하면 힙합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요즘에는 싱잉이나 멈블같은 램도 있으니까 형태적인 부분은 인정할 수 있음. 근데 힙합이라는 장르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갖춰야하는게 있을거임. 근데 거기서 벗어난다는거임. 그리고 이거는 글마다 말했는데 이 기준이라는거는 당연하게도 주관적임. 님이 따질필요가 없는 부분임. 몇번씩이나 썼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쟤는 힙합이 아니라고 한게 아님.
힙합이 아니라고 한게 아님
이러고 있네 어휴 절레절레
아~ 그니까 힙합이 아니라고 느낀 부분이
가사에서 스웩과 포부가 안느껴지고
발성도 제대로 안잡혀 있어서 그런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쓴 말이 틀렸다구요. 그거 때문에 힙합이 아니라고 한게 아니라는데 말귀더럽게 못알아먹으시네
솔직히 방송에서 프듀가 칭찬하면 댓글도 빨고
프듀가 까면 같이깜ㅋㅋ줏대 1도없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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