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앤리치의 대명사였던 도끼가 벌써 한국나이로 30줄에 들어섰고(아직 젊은 나이지만)
패기넘치고 펀치라인킹으로 혜성같이 등장했던 신예 스윙스는 세 회사의 사장이 되어 이제 30대 중반정도가 됐고
제가 학생일때 나왔던 믹스테잎 지코온더블락을 낸 파릇파릇했던 지코도 스물 후반의 나이가 되었고
한창 중2병 걸릴 시기에 힙합 들으면서 힙부심 부리던 저도 성인이 되었네요.
랩퍼들 모두 외모는 예전처럼 멋있지만 다들 이십대 후반, 30대 중후반의 나이까지 먹었다는게 참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져요
패기넘치고 펀치라인킹으로 혜성같이 등장했던 신예 스윙스는 세 회사의 사장이 되어 이제 30대 중반정도가 됐고
제가 학생일때 나왔던 믹스테잎 지코온더블락을 낸 파릇파릇했던 지코도 스물 후반의 나이가 되었고
한창 중2병 걸릴 시기에 힙합 들으면서 힙부심 부리던 저도 성인이 되었네요.
랩퍼들 모두 외모는 예전처럼 멋있지만 다들 이십대 후반, 30대 중후반의 나이까지 먹었다는게 참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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