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도트와 이방인은 명반임에 틀림없지만 순수하게 즐겁고 신나는 바이브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겉에서 보면 화려하고 쿨해 보이는 그의 삶이지만 자기검열이나 강박,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순수한 즐거움, 행복에 대한 노래는 찾기 힘드네요.
분명히 때로는 희망에 찰 때도 있고 열정에 불타오를 때도 있고 오래전 꽐라처럼 이성에 눈이 갈 때도 있을텐데 이센스가 그런 감정에 대해서 잘 다루지 않아 아쉽고 들어보고 싶습니다.
언젠간 그가 무거운 짐을 내려두고 좀 더 밝고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겉에서 보면 화려하고 쿨해 보이는 그의 삶이지만 자기검열이나 강박,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순수한 즐거움, 행복에 대한 노래는 찾기 힘드네요.
분명히 때로는 희망에 찰 때도 있고 열정에 불타오를 때도 있고 오래전 꽐라처럼 이성에 눈이 갈 때도 있을텐데 이센스가 그런 감정에 대해서 잘 다루지 않아 아쉽고 들어보고 싶습니다.
언젠간 그가 무거운 짐을 내려두고 좀 더 밝고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에넥도트 발매할때는 이센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고 감옥도 가고 암울했는데 출소하고 팬들과 소통도 자주하고 공연하면서 음악도 즐기면서 만들고 훨씬 좋아보임
다음앨범은 저도 그런무드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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