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발매 직후 와 이건 미쳤다 생각해도 며칠 지나면 손이 안가고시간이 꽤 지나야 듣게 되더라구요
힙합이 타 장르와 다르게 빠르게 나오다 보니 진득하게 오래 듣기 보단
새로운 걸 계속 듣는 듯 해요
오래 듣는 건 비프리, 빈지노, 화지 정도 됩니다. 최근에 나온 킁까지
아무리 쩔었던 앨범도 다시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보면 신기한 듯 해요. 검정치마, 유재하, 들국화, 우효 등 진득하게 듣는데 힙합앨범은 오래 듣는 건 많이 없는 듯 해요. 기분에 따라 찾아 듣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콸라 나오기 전까진 녹색이념 통으로 돌렸어요..
2mh41k, 녹색이념, 에넥 등등은 종종 생각나서 돌리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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