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한요한이 락 음악은 잘하는 편인가요?
솔직히 힙합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해서...
제가 그리고 락 음악을 좋아하는 성격도아니라 다들 잘 들었다는 범퍼카나 헬리콥터?? 등등 한두번 듣고 안들었습니다
소리를 계속 지르는게 너무 피로감이 있어서 못듣겠더라구요...
그래서 애초에 한요한 음악 나온다해도 하나도 듣지 않고있는데 실력 어쩌구 저쩌구 말이나오길래...
락 음악은 잘하는편 아닌가요?? 락 음악 지식은 아예 없어서...
궁금한게 한요한이 락 음악은 잘하는 편인가요?
솔직히 힙합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해서...
제가 그리고 락 음악을 좋아하는 성격도아니라 다들 잘 들었다는 범퍼카나 헬리콥터?? 등등 한두번 듣고 안들었습니다
소리를 계속 지르는게 너무 피로감이 있어서 못듣겠더라구요...
그래서 애초에 한요한 음악 나온다해도 하나도 듣지 않고있는데 실력 어쩌구 저쩌구 말이나오길래...
락 음악은 잘하는편 아닌가요?? 락 음악 지식은 아예 없어서...
부활노래나 엑스재팬 등등 좀 대중(?)적으로 유명한 락 음악을 몇번들었을때 괜찮은 노래도 있었는데
한요한 노래는 너무 피로감이 느껴져서 잘 못듣겠더라구요 저는
제 감상에는, 뭐.. 막 되게 예술적으로 락음악을 뽐내려고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듣기 좋고 재미있는 음악하는 편에 가까운 거 같아요. 힙합적으로도 그렇고요.
락을 오랜 세월 나름 진지하게 들었었는데 락이란 장르로는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드네요. 요즘은 장르 경계도 많이 무너졌다지만 제가 락을 듣는다고 할 때 찾을 음악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음악이 좋은 평가를 받아야 존재가치가 입증되는건 아니니까요.
Smells Like Teen Spirit - Nirvana
Killing In The Name - Rage Againt The Machine
이 두곡부터 들어보셔요
매우 퀄리티 차이가 느껴지실겁니다
락을 좋아하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뭐 이노래가 유명하다 그런거 다 떠나서
귀의 피로감은 덜 하네요
너바나 저곡은.... 저곡하나로 대중음악사를 바꾼곡인데...
소리꽦꽦지르는거 별로라면 오지게싫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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