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디셈버,포맨,먼키 등 언급해 주신 가수들 전부다 노래로 가사,감정표현등 엄청 잘 해석하고 발성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정말 잘 잡혀있는 가수들 이죠 언급해주신분들 노래 들을때마다 정말 소름이 돋게 좋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면 성량,감정표현이 어마어마 해서 노래들을때마다 한편의 드라마 보는듯한 기분이 들게하죠.락발이나 요즘스타일 발라드 좋아하는 사람들이 기계음 떡칠된 양산형 힙합,뭐라 알아듣지도 못하겠는 랩 도저히 못듣겠다하고 왜 듣는지 모르겠다는거랑 똑같은 글이네요
일단 댓글에도 말했듯이 취존하는 입장이고요 음악이 기교,퀄자체로만 평가 받는게 아니잖습니까?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거지 그분들의 음악이 수준이 낮거나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중고등학교때 그분들의 음악을 듣고 좋아했고요 다만 그들의 감정이 과하게 느껴지고 고음도 듣기 부담스러울정도라 저에게는 안맞는다는 겁니다
안 듣는 걸 떠나서 싫어하는 수준입니다
발라드는 차라리 8090이 좋아요
진짜 발라드는 예전 노래아니면 안듣는 듯...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최근 발라드들은 예전 발라드랑 너무 비슷하게 계속 복제? 해서 만들어내는 것 같아서 물론 발라드만 듣는 사람들이 힙합들으면 저랑 같은 기분이겠지만ㅋㅋㅋ
일정 정도의 구성과 사운드 조건이 공식처럼 있는 느낌
좋은 발라드 앨범 추천해주십쇼 아예 안 듣습니다...
이센스 키드밀리같은 사람이 잇듯이 성시경 같은 개성있는 사람은 좋아해요.
특히 바이올린사운드나 사랑가사들에서 저는 귀가끌리는 개성을 찾은적 벌로없네요... ㅜㅜ
그런 취향마저 초월하더라구요
그런것만 쬐끔 듣는정도
힙합으로 치면 오토튠 멈블 양산곡 같은 느낌..
근데 윤상님 다른 가수들 프로듀싱 한 곡들은 좋아합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노래방 갔을 때 친구들이 좋아하니까 듣게는 되는데
특히 윤민수;;
주로 박효신 윤종신 성시경 이적 이런 분들 위주로 들어용
내용없이 기교만 있는 노래라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들으면 내가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도 그 노래를 더 듣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 드는 것 같네요.
진짜 왠만하면 다듣는디
가수가된이유 노래가늘었어 신용재 같은 진짜 씹공감안되는노래는 못듣겠어요
그리고 사재기 의혹있는 발라드도 들어주지못하겠음
너무 카피해서 짬뽕한게 많음
아이유, 정승환, 하동균, 정은지, 이적, 서영은, 선우정아, 유희열(토이), 규현,같은 가수들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발라드 작곡하시는분들도 윤종신, 이적, 성시경, 유희얼 이분들꺼 들어보면 비슷한거 같은면서도 듣기좋은 노래들이 많아요
나머진 추억으로 가끔씩 듣습니다.
Sg워나비, 먼데이키즈, 바이브,
VOS, 씨야, 다비치풍의 발라드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대단히 유행이었어요.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은 인생곡 ㅋ
언급해주신분들 노래 들을때마다 정말 소름이 돋게 좋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면 성량,감정표현이 어마어마 해서 노래들을때마다 한편의 드라마 보는듯한 기분이 들게하죠.락발이나 요즘스타일 발라드 좋아하는 사람들이 기계음 떡칠된 양산형 힙합,뭐라 알아듣지도 못하겠는 랩 도저히 못듣겠다하고 왜 듣는지 모르겠다는거랑 똑같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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