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볼 사람은 다 보겠지만 솔직히 흥행면에서 저거만으로도 주는 타격이 없진 않을거 같네요
그리고 쇼미더머니4 때 버벌진트를 떠올려보면 그냥 없는게 나은거 같은데 프로듀서로서도, 랩퍼로서도...
보이콜드 밀릭은 어차피 코드쿤스트 포지션처럼 인지도가 크진 않은 상태인데 실력은 갖춰져있고
예능감이 관건이네요 코쿤은 ㅈㄴ예능캐였어서...
그리고 키드밀리는 17-18 시즌에 힙스터의 끝판왕 느낌에서 방송나오니까 생각보다 후덕하고 특유의 신비로운
이미지가 사라진대다가 라이브가 늘긴했지만 그게 강점인 캐릭터는 아니어서 정말 애매하고
일단 고랩이나 쇼미때 존나 재미없는 캐릭터였어서.. 말도 잘못하고
기리보이 스윙스 비와이 정도만이 방송이랑 너무 어울리는 캐릭터인데...
어차피 참가자가 스포트라이트 받는 프로그램이라 프로듀서들이 어떤 역할 해줄지 궁금하네요
IM JM이 나뉜것도 프로듀싱때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고여... 스윙스 킫밀이 기리보이 도움은 못받으니깐여
아이오아꺼 보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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